"11주년 기념을 맞아 새로이 빛을 보았으면 하는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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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애정으로 데리고 다니기엔 성능이 아쉬운 캐릭터들이 꽤 많죠.
그 중 제가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격투 캐릭터들을 데리고와보았습니다.
조금씩 천천히여도 좋으니, 구 캐릭터들에 대한 리뉴얼 혹은 밸런스 조정도 꾸준히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 덤으로 [격투 캐릭터 건의안 보러 가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