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베타 시절의 그라나도 스샷도 그렇고
유저분들께서 요즈음 말씀하시는 주제도 그렇고...
참 옛날 그라 생각이 나서 오래 전에 만들었던 툰 하나 가져왔어요.
어느 유저에게나 그라나도 에스파다 첫 조합은 의미가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첫 조합은 무슨 조합이었나요?
요새 튜토리얼 상 스카우트가 기본 캐릭터로 추천 되는데,
예전에는 힐러의 특징이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았었죠. 인핸스가 생기기 전까진욬.
전 첫 조합이 썸네일에 보이는 파머워 였습니다.
베테랑은 다른 캐릭터로 찍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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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저 마지막 부분 그대로 쭉 이어서
개척을 진행해가는 스토리로 연재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지금 그러한 방향으로 한 번 생각중 이긴 합니다! 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