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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기 시스템의 큰 변화에 대하여

작성자 정보
작성자
캐라콘
작성일
2014.12.08 23:05
조회
26511

안녕하세요.

 

그라나도 에스파다 개발팀의 M 입니다.

 

지난 2010 년 6 월, 그라나도 에스파다(이하 GE) 역사상 가장 큰 변화와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르네상스'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어느덧 4 년여 시간이 흐른 지금, 다가오는 12 월 18 일에는 르네상스 이후로 가장 큰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유저 여러분께 이와 관련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간 신규 또는 복귀 유저의 유입과 정착을 위해 수많은 컨텐츠의 추가와 여러 가지 편의개선을 위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지만, 결과적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많은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이는 비단 신규 또는 복귀 유저뿐만 아니라 현재 GE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유저분들에게 공통으로 해당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매번 무엇이 문제일까에 대해 깊은 고민을 거듭하였지만, 그때마다 늘 현재의 시스템이 가진 한계에 부딪혀 명쾌한 해결점에 도달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결국, 오랫동안 고착된 우리의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서는 우리는 늘 같은 고민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계속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GE의 바탕을 이루는 무기의 강화 체계에서부터 더욱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초기의 비교적 적은 종류와 낮은 드랍률로 인해 굳어져 버린 주요 무기 아이템의 보급 체계와 이에 수반된 제작과 가공에 대한 무거운 과금 부담 그리고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인챈트까지 수많은 난관은 많은 유저분들에게 GE에 대한 순수한 열의만으로는 더는 게임을 지속할 수 없게 하는 가장 큰 제약으로 작용하여 결국 그 이상의 몰입과 성장을 저해함은 물론 이탈을 가속화하는 주요인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이와 같은 생각과 고민이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끊임없는 지적과 비판의 대상으로 거론됐지만 이미 서비스 초기부터 그와 같이 디자인되어 너무 오래 지속해왔기에 하루 아침에 이를 바꾼다는 건 저희로서는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할 때가 도래하였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무기의 경우는 대다수의 유저분들이 가장 크게 고충을 토로하시는 만큼 최우선적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의 GE는 유니크 캐릭터의 숫자만 해도 이미 130여 종, 순수 무기의 종류만 하더라도 37 종을 초과한 지 오래지만 매번 각기 다른 캐릭터마다 요구하는 다양한 무기를 직접 제작하고 적정한 수준으로 가공하기는 쉽지 않은 일임에 분명합니다.

 

이에 저희가 추진하고자 하는 바는 각 구간별 등급에 맞는 무기의 전반적인 보급률을 높이고 강화와 가공에 수반된 과금 부담은 크게 낮추는 대신 증가하는 무기의 소실분 만큼 유저분들의 게임 플레이에 대한 실질적인 노력의 대가로 보상을 얻을 수 있게끔 조정해 나가는 것 입니다.

 

물론 현재 말씀드린 내용을 토대로 변화를 이룬다고 하더라도 이를 통해 문제라고 생각되는 모든 부분을 다 바꿀 수는 없다는 것과 당연하게도 일부는 불완전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서비스를 진행 중인 시스템은 그리 단순하지 않으며 많은 요소들이 유기적 관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본질적 대의를 위해 필연적으로 변경이 이루어지는 부분이 있는 반면 기존의 많은 유저분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부득이하게 변경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진행되는 변경안은 현시점에서 저희 개발팀이 생각하는 최선의 타협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12 월 18 일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되는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기의 강화에 있어서 더 이상 소실방지제의 사용이 불가하며 소실방지제는 방어구의 강화에서만 사용됩니다.

- 강화촉진제,천계수의 판매가격이 대폭 인하되며, 게임 내 주요컨텐츠를 통해 보상으로도 획득이 가능해집니다.

전반적으로 무기 제작을 위한 재료 아이템의 공급이 크게 늘어 납니다.

- 인챈트 옵션 부분을 무기에서 따로 분리할 수 있으며, 또한 결합할 수도 있습니다.

- 존재하는 모든 미션 컨텐츠의 보상이 대폭 확대되며 난이도 역시 이에 맞게 전면 조정됩니다.

 

결과적으로 무기 강화에 대해 소실방지제의 역할이 사라지고 재료 아이템의 공급이 많이 증가함으로써 모든 등급별 무기의 획득 난이도와 제작 비용은 대폭 낮아지며 강화에 대한 직접적인 과금 부담 역시 크게 경감되지만,  강화 실패 시에는 소실되므로 일정 강화 등급 이상부터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곧 +7이상의 고강화 무기의 가치는 더욱 상승하는 반면 그 아래의 등급은 보다 보편화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더욱 상세한 내용은 각 세부 파트별 개발자 노트를 통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부득이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보상안을 마련하여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1. 무기 강화 체계의 변화]

2. 미션과 무기 제작의 변화 ]

3. 보상 계획]

[ 4. 업데이트 미리보기 ]

 

아무쪼록 오랜 숙고 끝에 진행되는 사안이라는 점과 더욱 장기적인 관점에서 GE를 아껴주시는 유저 여러분들과 더 먼 세월을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개발팀의 결의를 기꺼이 헤아려 주시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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