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를 구출한 후 케스와 친위대는 내부의 스파이를 찾기 위해 활동을 자제하고 있었다.
케스의 의뢰를 받고 비공정 시험비행에 성공한 마르체티는 움직이지 않고 있는 케스 총독에 답답해하고 있었다.
케스를 움직이기 위해 누나를 가로챈 시몬 아옌데가 있는 오슈에 가게 된다.
교섭이 결렬된 후 키엘체로 돌아온 개척가문을 올리비아가 기다리고 있었다.그녀는 레지스탕스 은신처에서 불온한 움직임이 있다고 전하며 가문에게 정찰 및 견제를 맡긴다.
하지만 은신처에 도착한 가문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레지스탕스와 블러드 네이비의 연합부대와 이를 지휘하는 리슐리외였다.
그들을 격파하고 빨간 모자로 돌아온 가문의 브리스티아 영웅들과 케스의 앞에 피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레놀드의 음모로 키엘체 마을 안에서 레지스탕스와 케스 친위대와의 전투가 발생한 이후 블러드 네이비와 친위대는 훈련소를 양분하고 서로 대립하고 있다. 친위대를 전멸시키고자 하는 레놀드의 공격을 막아야 한다.
- 브리스티아 4차 시나리오 퀘스트를 클리어 한 가문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레이드에 성공하면 좋은 옵션의 브리스티아 무기를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고위 귀족의 일원이지만 출생 당시 시국이 불안정하여 아버지인 체르니 키엘체는 그 존재를 숨겨왔다.3년전쟁 후 부모와 사별하고 혈육인 케스도 사관학교에 들어가 유모와 사용인들과 유년시절을 보냈다.
읽은 책의 내용을 구현할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살리고자 케스 키엘체는 비밀리에 카노를 베스파뇰라의 영재 학교에 유학시킨다..
하지만 이런 정보를 알게 된 레놀드 장군이 카노를 설득해 케스를 압박하기 위한 도구로써 블러드 네이비에 입대시킨다.
화면에 나타나는 인챈트팁을 사격하여 맞추는 방식입니다. 점수가 높은 인챈트칩이 랜덤으로 나오며, 점수가 높은 인챈트칩은 이동이 빠르거나 크기가 작습니다.
두더지 잡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검은 구멍에서 나오는 캐피바라를 때려 잡는 게임입니다. 캐피바라도 점수가 높고 빨리 없어지는 캐피바라가 있으므로 빠른 이동 속도로 많은 캐피바라를 때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몬스터가 캐릭터 근처에 왔을 때 몬스터를 타격하여 멀리 날려보내는 방식의 미니게임입니다. 캐릭터 앞 바닥에는 거리에 따라 색이 칠해져 있으며, 몬스터와 캐릭터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멀리 날아가게 됩니다. 단, 몬스터가 캐릭터에게 닿으면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