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이제 선물따위 못받는 어른...ㅠㅠㅠ
형의 여친 2편입니다.
나의 빈센트가 이렇게 호러틱할리 없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누르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몬토로와 레이첼로...
역시 어린애들한테는 문상이 최고죠 ㅋㅋㅋ
나도 그런데
시리우스하니까 처음부터 해리포터의 시리우스 블랙이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
역시 해리포터를 심하게 파서 부작용이...
이름똑같아서 그려본ㅋㅋㅋㅋ
시리우스 키가 정확히 몇인지 모르겠지만
해리포터의 시리우스보단 작을거같아서..ㅋ
그랑디스가 막 끌로드에게 클레어를 넘겨줬을때?라고 하고싶은..
평생 육아하곤 담쌓았을 끌로드가 클레어를 맡았을때 어떤 기분이었을지 ㅋㅋㅋㅋ
아티팩트중에 아기용 모자가 클레어꺼ㅋㅋㅋㅋ
혹시나 그럴린없지만 그걸 끌로드가 만들었다면..?
서툴러서 상점애들한테 도움도 받고
손에도 상처 많았을거같아요 ㅋㅋ
아르모니아 초반에
케스가 너무 얄미운데 멋져서 숨질거같더라구요 ㅋㅋㅋㅋ
그와중에 빈센트는 ㅋㅋㅋㅋㅋ멘붕해서...ㅠㅠㅠ
아르모니아가 여러가지로 저에게 병을 주네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