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때부터했던게임..벌써11주년이라니ㅎㅎ 소드브링거 너무하고싶어서 현질해서 했었던 기억이 ㅎㅎ

추억이요 ! 글쎄요 ! 추억이라~ 알쿠 던전도 기억나고 초창기 기억 많이 생각나죠 ㅋㅋㅋ 그라나도에스파다하면서 결혼도했고 제 와이프는 게임않합니다 ㅋ 싫어하죠 ㅋ 어느덪 귀여운 토끼두마리도생기고 초등학고5학년아들과 3학년딸 학교도 다녀요 ㅋㅋㅋ 우리아들이벌써 5학년입니다그려 ㅋㅋ 그리고 유저들이 더 많으면 초보유저들도 도와주고싶은데 없네요 ! ? ㅋㅋ 11주년되고 그라나도도 계속 발전하시길 ~~~~~~~~~ 일하고오면 늘 하는유일한게임이죠 그라나도 에스파다 화이팅~!

이벤트템 우루루루 떨어져주는 이벤트가 참좋아!! 하지만 강화확률은 50프로가 아닌20프로가되어 있는 기분이든다..

추억의 캡슐이라하니 군대 입대 인사를 시작으로 바닐렛 플로이 레즐리와 GE에서 쪽지를 주고받으며 놀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

2006년인가.. 군대 선임들과 외출나갔다가 처음 접했다.. GE.. 오픈베타.. 수라모드.. 황금길에서 스쿼드로 모여서 쫄받고.. 참 재밌었는데.. 그 사이에 나는 벌써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다...앞으로 GE와 많은 추억을 함께 하길 바란다...

샤펜 보스 잡을떄 홀닥 뺑뺑이의 기억 그리고 우스티우르 나왔을때 쇼크 그리고 공포의 종추

축하 합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11주년 앞으로도 쭈욱 ~ 생활속에 여유로움을 찾는 시간 ~^^

1차 2006년경 -우연히 피씨방에서 고등학교 동창에게 소개받은 시절 2차 2007년경 -휴학기간 백수시절 까뜨린느 까지만 만들겠다고 열심히함 -당도 가입하고 운명의 수레바퀴까지 제작 3차 2009년경 -편입시절 힘들때.... 베테랑 까지 도전 4차 2010년경 -편입시절 이온 영입? 등등 5차 2013년경 -취준생때 본격 스토리 도전 6차 2017년경 -이직시도중 힘들때 다시 그라나도 도전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움. 저장하려 했으나 50장 이상이라니...11주년 축하합니다.

고딩 떄부터 하던 게임이 이제 이십대 후반이네 접고 펴고 접고 펴고를 반복하며 다른 게임들도 많이 했지만 난~~ 결국~~~그라에 돌아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이상한 게임.... 이상하다면서 계속 하게되는 게임....

2007년 그라 시작. 유료화되고 접었다가, 부분유료화로 바뀌고 얼마 안가서 복귀. 그러고 다시 접었다가 햇다가를 반복. 2014년 잠깐 복귀했다가 다시 접음. 2015년 겨울 복귀하고 1년이 넘도록 현재진행형...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대학생때 시작했는데 어느덧 직장인이 되었네요. 더욱 즐거운 그라나도에스파다 되길 기원합니다.

벌써 11년... 제 인생과 함께 걸어온 게임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발전과 새로운 세대의 유입에 더불어 새해에는 유저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많은 귀를 기울여 더욱 확고하고 좋은 모습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며, 클래식하면서도 계속해서 진화하고 발전해가는 게임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년간 잘햇구나 너와 소랑군은... 함께 더욱더 함께 가까이 더욱더 가까이 함께 한다 처음 과 끝 끝까지 함께한다 우린 최강이다...

게임하면서 지불당에 들어간건 내 그라인생 최대의 실수였다. 그래도 좋은사람들 많이 알게되고 좋았다. 계속 잘 지냈으면좋겠다. 그리고 소프트형은 12월에 여자친구가 생길거같다. 근데 안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

페루초에서 모여모여 보스를 잡던 그 시절... 100레벨도 커보이던 그 시절.. 지금은 까마득합니다..

샤펜레이드갈때가 생각나네요 30명이상씩 모여서 몇시간동안 사냥했던걸로기억하는데 그때 GE인기가 너무많았을때라 기분이너무좋앗어요 ㅎㅎ 지금도 즐겁게하고있지만요 정말 잘만든거같아요게임이~~

오픈 베타 끝나고 정식 서비스 할때, 월정액 모집했습니다. 그때 사은품으로 3개월이상 정액시 해델 초기 카드와 전투 판 필로 초기 카드를 선물 준걸로 기억하는데요. 지금 지나고 보면 그때 전투 판필로 선택한 사람들은 억울할 것 같네요. 해델은 아직도 레어케릭인데, 전투 판필로는 너무 많이 풀렸으니 말이죠.

2007~2008년 콜로니전이 한창이던 그때... 운영자이자 개발자이신 김학규 사장님과의 면담을 잊지못하며~그때 먹은 스테이크는 최고였습니다!(imc본사 부근 레스토랑ㅎㅎ) 리볼도외 대표였는데..(참 어린나이였는데 하핳..) 이후 토르쉐 업데이트때 나올 OST를 직접 관람하고, CD를 받았을때의 그 감동이란....(지금도 간간히 듣고있습니다^^..핫!) 군 전역이후에도 감사하게 절 기억해주셔서 2012년 그라나도 에스파다 간담회에 참석하여(복귀한 누추한 올드보이를..) 여러가지 담소를 나누며 다시금 현재의 모습을 가다듬게 만들어주셨죠~! 리볼도외 숭구리당당 - 아스터유니온 이라는 수식어를 길게 달아 어느새 11년의 세월을 함께한 유구한 역사의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무궁한 발전과 대한민국 RPG의 산 역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7살때부터 아버지와 초창기때부터 해오던 그라..이제 벌써 11주년이네요 11주년 축하합니다.

-0- 나에 암세포를 키워줘서 감사합니다.. 유저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제발 ... 발암 유발 그만 그라 정말 잘만들어 진게임이에요 나이들어서 아이와함께 할수있는 그날까지.. 망하지말아요

이야 너 아직도 그라하냐? 이야 너 아직도 그라하냐? 이야 너 아직도 그라하냐? 이야 너 아직도 그라하냐? 이야 너 아직도 그라하냐? 이야 너 아직도 그라하냐? 이야 너 아직도 그라하냐? 이야 너 아직도 그라하냐?

시나리오 진행하면서 무척 힘들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 마음을 비우시고 차분하게 게임을 즐기면서 하시길 빕니다.

그라나도에스파다는 정말 신박하고 특별한게임이에요 엔피씨를 재미있는퀘스트를통해서 영입할수있는시스텡과 3캐릭동시에 컨트롤하는재미.. 쉽지만은않지만 재미있어요

오늘 2월9일 천상카드 받고 깐다 가자 아자아장자아장자아자앚아자아장자아장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 신 은 멋 지 다

1. 헬레나 영입하고 좋다고 블로그에 포스팅햇엇드랫죠 ㅋㅋ 2. 가끔씩 음악 들으러 다시 접해보기도 햇엇어요

그라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좋았다. 그라가 좋아서 그라가 좋지 않아서 그라가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이게임 제일오래 한 게임ㅋㅋㅋ 굿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김학규 대표의 지스타에서 야심차게 소개하는 영상. 을 보고 시작했으나 진입장벽이 높아 접을뻔할 무렵 르네상스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