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대위님께 한표 ♥
개인적으로 떠오른게 있다면 몬토로가 그랑디스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생긴 그랑디스의 남성화 버전처럼 해서,
그랑디스의 의지나 기억들을 모조리 지우고 그 틀에 복종심+충성심만을 담은 새로운 몬토로의 그릇이었다 라는게 떠올랐어요 ^0^
개척가문과 믿었던 그랑디스의 손에 의해 사라진 몬토로 남겨진 거대한 성, 그안에서 혼자 고독함과 절망을 느꼈을 몬대위가 상상되어요ㅠㅠ
베테랑 이전의 시나리오 퀘부터 항상 함께해온 몬토로. 그에 대한 캐릭터라니 뭔가 조금 더 눈길이 가고 신경이 쓰입니다 *-_-*
비를 맞고 긴 머리를 풀어 헤친 모습, 손에 쥔 피 묻은 손수건... 간만에 여심자극 또르르ㅜㅜ
요번 디자이너 배틀 4 편은 훨씬 더 다양한 캐릭터, 배경까지 신경쓴 원화 시나리오와의 직접적 연계성이 돋보여서 아주 맘에드네요 !!!
항상 시나리오와 별개로 갑툭튀 하는 소장용 캐릭터들 때문에 멘붕당하던 일반 유저들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소식이라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
일단은 몬대위님을 지지하지만 모든 디자이너님들의 작품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