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네임 'L' 의 비밀 문서를 얻기 위해 바이런 지역인
'바이런, 까마귀 숲', '붉은 노을 숲', '핏빛 안개 숲'으로 향합니다.
"흐랏챠!!"
문서는 몬스터 처치 시 일정 확률로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문서 획득 후 리오넬에게 돌아가 대화를 합니다.
비밀 문서를 확인하여 본 결과 문서 전체는 대부분 암호화 되어 있었으며
리오넬이 해독하여 본 결과 모든 일은 여왕 폐하의 이름으로 진행된 일이었습니다.
이에 리오넬은 단서가 더 필요하다며 개척 가문에게 다시 조사를 부탁합니다.
추가 문서를 얻기 위해 다시 바이런 지역인
'바이런, 까마귀 숲', '붉은 노을 숲', '핏빛 안개 숲'으로 향합니다.
"흐랏챠!!"(2)
추가 문서 역시 몬스터 처치 시 일정 확률로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문서 획득 후 다시 리오넬에게 돌아갑니다.
추가 문서 획득 후 바이런 섬의 책임자로 코드 네임 'L' 이 부임했음을 알게되었으며
실각한 파렐에 대해 묻자 리오넬은 파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렐이랑 이야기할 사람?"
파렐 앞으로 이동하여 클릭 후 대화를 시작합니다.
실각 후 뜻밖에 당당한 파렐, 확인해보니 파렐은 코드 네임 'L'에게 바이런 통치 전권을
위임받은 상태였으며 본인이 본국을 통해 알아온 'L'의 정보를 통해
그녀의 약점을 알아봐 줄 것을 개척 가문에게 부탁합니다.
파렐이 준 정보를 가지고
우스티우르 전진기지로 돌아가 그랑마와 대화합니다.
파렐의 정보를 통해 알게 된 것은 코드 네임 'L'은 직위가 높은 자들과 친분이 두터우며
그녀가 이곳에 온 이유는 십인 귀족 살해범의 체포를 위함이었습니다.
이는 비올라케아를 포함한 개척 가문 역시 위험한 상태이며 스트라비스타의 음모라고
말한 그랑마는 리오넬에게 이 사실을 알릴 것을 당부합니다.
리오넬에게 돌아가 이 사실을 알립니다.
리오넬은 루치페르 성을 직접 방문하여 코드 네임 'L'과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어달라며 개척 가문에게 부탁합니다.
루치페르 성으로 향하기 위해 '바이런, 붉은 노을 숲'을 지나갑니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지나가면 개척 가문의 앞을
베아트리체가 가로막습니다.
베아트리체는 개척 가문의 경우 몬토로 살해 혐의를 벗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며
더는 이 일에 관여하지 않을 것을 경고합니다.
하지만 개척 가문은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역시 혐의를 벗어야 한다며
베아트리체의 만류를 뒤로 루치페르 성으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