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도를 늘려주세요]
a. 소지할 수 있는 비스 최대치를 늘려주세요 (21억~ -> 100억 등)
b. 마켓 판매 가격으로 올릴 수 있는 최대치를 늘려주세요 (200억 -> 600억 등)
c. 마켓 수량 선택 최대치를 늘려주세요 (9,999개 -> 30,000개 등)
d. 고별 등 소지 최대치를 늘려주세요 (32,000개 -> 50,000개 등)
e. 마켓에 등록할 수 있는 슬롯을 늘려주세요 (10개 -> 20개 등)
f. 가문 특성 슬롯을 늘려주세요 (10개 -> 15개 등)
g. 가문 특성 슬롯도 배럭 슬롯처럼 드래그해서 순서를 변경할 수 있게 해주세요
h. 빛나는 수정 소지 최대치를 늘려주세요 (32,000개 -> 60,000개 등)
[2. 전파전 마을 부활 위치 캐논 딜을 올려주세요]
스펙 상향 평준화로 피통 높아진 유저가 많아져 캐논 무시한 채 상대 진영 부활 위치까지 와서 학살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고정적으로 5만의 피해량만 주는 캐논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캐논 딜을 상향하거나 개체 수를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3. 당원 목록 스크롤 고정되게 해주세요]
당원 목록을 보는 중 당원 위치? 혹은 로그인 상태 갱신 시 스크롤이 강제 최상위로 이동하는데 당원이 활발하게 움직일 경우 다른 당원의 위치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당원 목록에서의 스크롤이 당원 상태 갱신에 따라 초기화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4. 당 게시판에 글 고정 기능을 추가해 주세요]
당 게시판을 공지로 이용하는데, 당원 입/탈당, 중요치 않은 글들에 밀려 공지가 계속 밀려나거나 지속적으로 삭제해야 하는 경우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게시판 글 > 우측 마우스 클릭 하여 공지를 1페이지 상단에 고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주세요. (고정 갯수는 최대 8개)
[5. 월핍 보상으로 풀었던 코스튬을 판매 혹은 수급처를 추가해 주세요]
한 2-3년 전 월핍 개편하면서 보상으로 주어졌던 거 같은데 지금은 월핍하는 사람도 없어서 매칭조차 몇 십분만에 한 사람 될까말까 하는데, 그리고 단체전도 없어진 마당에 월핍 코스튬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월핍 코스튬 퀄리티가 좋아서 갖고 싶어서 2달 정도 해봤으나 매칭이 안 되어 포기한 상황인데 월핍을 부활시키거나 (2-3년 전 개편 당시에 비해 사람이 빠져서 부활시켜도 크게 흥할 것 같지 않음) 돈 받고 팔거나 린든같은 n회 보상으로 추가해 주세요. 혹은 판매 가능하게 해주세요
[6. 대미지나 가격 수치에 콤마를 붙여주세요]
허수아비, 몹, 가격 등의 수치에 천 단위로 콤마를 붙여주세요
적 타격 시 뜨는 대미지 수치가 그래픽 작업이어서 쉽지 않다면 최소 허수아비 등에는 추가해 주세요
[7. 정보센터 > 아이템 검색 창에 캐릭터 카테고리를 추가해 주세요]
훈장, 아티 등 무슨 캐릭에게 능력치를 주는지 찾기가 어렵습니다.
[8. 정보센터 > 아이템 / 마켓 이용 시 코스튬에 종류 카테고리를 추가해 주세요]
무기 코스튬 검색 시 권총, 대검 등 특정 카테고리의 코스튬만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9. 드레스룸에서 무기 코스튬도 껴볼 수 있게 해주세요]
드레스룸에서 구현이 어렵다면 회사 내부 그래픽을 모아서 홈페이지 어딘가에 올려주세요
종류는 많은데 썸네일 하나만으로 이게 뭔 모양인지 알 수가 없어 무기 코스튬을 섣불리 수령하기가 어려워요
[10. 메리엘 기획자님에게 문의해 주세요]
위가 메리엘 속성버프 안 들어갈 때, 아래가 메리엘 속성버프 들어갈 때이고
관통 210 가량의 [캐릭터]로 방등 82 / 면역 200 / 속성저항 90 [허수아비] 치면
[물리 댐지 + 메리엘 속성버프]의 딜이 지나치게 떨어지는데 의도한 기획이 맞는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오케이라(사딜): 약 335% 감소
센텔라(근딜): 약 923% 감소
페허 볼리(근딜): 약 1838% 감소
테네브리스(마딜): 영향없음
속성버프 부여 시 마검사 느낌의 전판 등의 속성 전환으로 생각했는데 걔네는 속성전환 시 딜이 떨어지지 않는데요
메리엘 버프가 기획 의도와 맞게 설정된 것인지 재확인 검토해 주시고 맞다면 메리엘 활용법에 대해 상대 vs 내 스펙 비교와 그에 맞춰 가해지는 피해량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