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멍 그라나도 에스파다..
완전 딱인대..
런닝맨 멍지 보다 보니까 그라 생각이 나더라..
엊그제인가 시나리오 퀘스트 하다가 연출 미션 들어가서 지들끼리 노가리 까는거 보고
바로 퀘스트 중단 하고 나와서 아예 쳐다도 안 본다..일일퀘스트 만 쫌 하고.
본섭은 아에 할 생각이 읍지..
테섭 꼬라지 보면 본섭은 완전 아귀지옥 아닌가?

그라 오픈 해서 본섭 좀 해 보다 내 태섭만 좀 해 보다 접고 다시 생각나서
와서 해 보고 하는대 단 한번도 본섭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
악세사리 강화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9까지 올라갔다 바닥치며 내려왔다 생난리를 부리지 않나..그것도 걸리는 시간이 장난이 아니더만..완전 개 지겨움.
종추 인챈드는 어떡고? 카린의 인챈드 비약? 얼마나 인챈이 개떡같았으면 좀 이해 해주는척 하면서 약올린다고 만들지 않았나? 그것도 수정으로 사서 최대 50% 종추만 붙는 크레템 하고 별 다를게 없다..10~100%....
그 10~100% 확율의 인챈드 때문에 종추 인챈 하는대 정말 개 지겹다..
택도 아닌 70% 미만의 종추가 쓰나미처럼 밀려 나오니까..
떳다 싶으면 10% 떳다 싶으면20%떳다 싶으면50%...............
대체 누가 70% 80% 미만으로 뜨는 종추 무기를 쓰겠노? 크레템이 아니고서야..
그런대도 인챈을 하다 보면 내 약 오르듯이 일일이 멈춘다..80% 미만 종추에...
방어구 인챈은? 쓸모 있는 좋다 싶은 옵들은 다 갖다 버려야 한다...
방등+3 때문에..그래서 방어구엔 딸랑 3방등만 붙은게 태반이지...
딸랑 3방등 이상으로 좋은 옵을 붙이고자 인챈을 한다면...언제 끝나겠노?
방어구 강화는 그너무 소실 방지제 사러 왔다 갔다 하는게 일이다..
악세사리 강화 같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지x부루스를 추더만..
테섭 시작 템 발레 주던거 그냥 6강해서 쓰고 다닌다..7강 만들기 귀찮아서..
...그래도 일일퀘스트 하는대 아무 문제 없더라..
6과 7강 차이라고 해봐야 +1뿐이 안돼건만 그거 강화 할려고 드는 재화는...
그렇게 만들어진게 있었네..아르모니아 무기랑 발레 다음 데우스랑 하나더 있던대..
그거 다 따랑 1차이 나는 템들아닌가? 약 올리듯이 깔짝깔짝 +1씩...
그+1 때문에 제작 하는대 들어가는 재화는 완전 개 거품이고..
무기 소실 방제제 없애고 나서 부터 +5강 이상으로 강화를 해 본적이 없다..
다른 사람들은 아닌거 같아도..그래서 바퀴벌레 급 유저들만 남은거겠지.....
일반 게임 좋아 하는 사람도 머리가 있다면 좀만 해보면 계산이 다 설텐데..
주구장창 하고 있겠어? 게임 삭제 하고 말지..
아..
무기& 방어구 강화는 멍 못 때리네..소실 방지제 계속 사러 다니거나.
혹은 무기 날라가면 또 채워야 하니까. 또 만들거나 사야 돼니까..
종추 인챈드도 멍 못 때리는구나..10%~70% 미만의 종추가 뜨면 다시 재 인챈을 눌러야 하니까..자랑이다 ㅋㅋㅋㅋㅋ
악세사리 강화 한다고 강제로 쳐 때릴수 밖에 없는 멍..타임
시나리오중에 스킵 불가능한 연출 미션들때문에 강제로 때릴수밖에 없는 멍...타임...
일일 미션 광유혼....을 하며 구타유발 몹들과 기차 놀이를 하며 달리는 마라톤...
일반 하드...6판 달리고 나면....진이 다 빠지더만...재미가 없으니까..
멍 그라나도 에스파다..
딱이다..
게임 이름 바꿔봐..저거로 광고 영상도 찍고..
머리가 있다면...
이 게임 하는 사람 없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