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단하게 하위 악세부분입니다.
명칭 |
제료 |
이블 |
바이런 일퀘로 수급후 제작 |
데사피오 |
인피니티에서 제작코인 드랍 |
디바인 |
사실상 발악세, 아비스, 데우스, 보스 악세등 제작제료 |
스트라타 |
갠미 +5랭 코인으로 완제 급가능 |
아르모니아 |
갠미 +6랭 코인으로 완제 수급가능 |
발레론 |
갠미 7랭코인으로 이벤트레시피 수급가능, 제작 단가대비 비효율 |
제생각엔 아비스/데우스를 갈려고해도 일단 발레론5셋을 간다고하면
무기방어구 /악세5셋 이렇게 되었을시 자유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생각한부분은 기존의 5셋효과를 4셋으로 변경 그렇게 되면
4셋+2셋 아비스 or 데우스로 자유도가 높아질것같습니다.
별악세도 제작비를 생각한다면 2셋에 1공1방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별악세를 만들정도의 유저를 무시하는 이번 패치는 납득이 가질않네요.
무기를 발레론에 맞추기에는 5종추이며 방어구를 발레론으로 가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게임은 유저 풀이 넓어야합니다. 소수고래만 있으면 게임이 될까요? 고래도 접고 있는 판국에?
유저친화적이라는 로아를 좀 보세요. 참고할만한부분은 참고점 부탁드립니다.
버려진 게임이라는건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산소호흡기를 게임회사에서 때는건 너무 하지않나요. 아니라고하기엔
최근의 패치 UI병크, 이속너프, 악세너프+버프 조삼모사(별악세를 못가는입장에서 2아비스2데우스 1보스악세조합짜놯는데 2아비스2데우스 효율 똥망 제작비대비 발레론이 훨씬좋습니다) 이건 대체 누구의 생각입니까?
차라리 솔직하게 몇년도에 서비스종료할거고, 그러니 이제 레티샤든 신규케릭이든 소비하지마라.
이렇게 공지라도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