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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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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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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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보자면 종족형 추가 데미지를 바꾸실 예정이 없으신거죠?
그럼 이미 지난건 놔두고 부분적 통추 통합과 무기 통합과 무기 교환 시스템 추가를 건의합니다.
쓸데없이 무기 종류가 너무 다양합니다.
아무리 디아블로2의 아류작으로 개발되었다지만 너무 많은 종류의 무기를 양산하는것 아닙니까?
로드와 스태프의 경우 원래 상위템의 경우 특수 로드로써 스태프와 로드 기능가졌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별자리 아이템부터 다시 분리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컨샙대로라면 특수 로드로 합쳐졌어야 맞습니다.
팔찌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수 팔찌의 경우 모든 속성을 사용가능한 팔찌라는 컨셉이었으나
갑자기 염력속성 전용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마법서와 큐브는 도대체 왜 만들었습니까?
서론이 길었습니다.
건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부분적 종족형 추가데미지 통합
-생물형 & 악마형을 생물형으로 통합
-언데스 & 무생물형을 무생물형으로 통합
2. 쌍수 개편때의 무기 교환 시스템을 상시 사용가능하게 추가
-일정 비용(페소)를 지불하면 아이템의 교환 가능(페소 시세 안정화)
-아이템 별로 교환 최대 횟수를 지정(유저간 거래후에도 유지됨)
어느정도 교환된 아이템의 경우 가격 하락과 더불어 새로운 아이템 제작을 유도
3. 무기 통합
-로드 & 스태프를 특수 로드로 통합
-마법서 & 큐브를 마법서로 통합
-모든 속성을 특수팔찌를 통하여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
-펜던트 & 컨트롤러를 펜던트로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