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져
직업스킬 힐링은 직업스킬칸을 잡아먹고 효율은 지금 현 그마 승급까지 나온 시점
피통이 10만 20만 넘어가는데 체 찍으면 4천? 지능 찍어도 제 기억으론 7천인가 주던거같은데
노쓸모입니다.
이에 저는 힐링을 공격 기능이 없는 로자리오의 공격 기능으로 돌리고
잘 안쓰는 버퍼 캐릭에겐 특징을 잡을 수 있도록 버프를 하나 더 넣어줄 수도 있고
잘 쓰이는 캐릭터는 너무 오버 밸런스가 안되게끔 - 하지만 지금 힐링보단 쓸모 있는 무언가로 교체된다는 점
이런 점이 장점이고
한가지 우려되는 부분은 버퍼들의 특징이 힐링의 유무와 힐링의 배리에이션으로 나눠지던 점이
로자리오를 끼는 버퍼들은 통일이 된다는 점입니다만...
지금에 와서는 위와 같은 특징으로 나눠서 버퍼 기용이 이뤄지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힐량으로 인한 생존의 발레리아
능력치메타에서 빛을 발하는 능력치 이전의 아니스
그마스탠스의 스카우트
전천후 버퍼 에밀리아
디버프와 버프를 동시에 피아노 치는 에이미
상태이상을 다양하게 커버하는 엘리사
정도로 분류될 거 같네요.
이제 여기서부터 힐링이 없는 에이미는 제외하고
다른 힐링 버퍼들의 취약점 보완을 하거나
어그로 스킬이나(스카우트는 예전엔 서브탱을 좀 했었는데...)
자기 방어 스킬
힐링의 상위버전도 나쁘진 않을거같습니다
여튼 지금 이대로 힐링을 방치하지 말고 좋게 바꿔봅시다~
*번외
저 위에 분류에 못 낀 로자리오를 쓰지만 설 자리 없는 버퍼 명단 -
소호/바람의 소호
비키
소환 까뜨린느
빈센트
로자리오+ 힐링을 쓰는데 쓰임새 없는 버퍼 명단
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