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접속(배럭)
접속 시간만 5년 넘으면 그냥 올 배럭 무료로 뚫어주기(단계별 1개월 1개 6개월 6개 등)
배럭 이동 안 해도 배럭캐릭 장비 확인 및 레벨 확인, 스탠스 확인 검색 가능(확인만 할려는데도 배럭가야되고 찾아야되고)
65w 소비 전력의 컴퓨터를 24시간 5년 동안 사용한 전력은 2,715 kW, 순전히 이 것만으로 전기세를 계산 했을 때
810,820 원. 실제 다른 제품과 같이 사용하므로 더 많은 전기세가 나옴.
접속만으로 81만원의 쓰는 게임. 개발자의 이득만 생각 할 것이 아닌 유저도 생각 할 필요성이 있음.
이벤트로 푼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복귀로 받은 배증서가 이전에 이벤트 몇 번을 해서 얻은 것보다 더 많음.
이건 예전에 재밌게 했던 사람이 최근에 접속하지 않거나 사정으로 이벤트를 참여 못 할시 신규로 왔거나 최근에 복귀한 사람에 비해서 많은 손해가 있음. 참자 보상이 좋아 지는건 확실하나 타이밍이 안 맞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없음.(신복섭 몇 달하면 가렙 90렙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예전부터 한 사람들은 실 접속만 몇 년을 해도 80찍지 못하거나 90을 못 찍는 사람이 있음. 신복섭으로 신규 유저나 새로운 가문 생성으로 이윤 추구도 좋지만 기존 가문에 대한 보상과 밸런스가 필요함)
2. 가방
가방 500개 이상으로 전체 확장(단계별 1년 100개 확장 5년 500개 )
아이템 소비시 다수 사용템 갯수 입력하여 자동으로 사용가능
편의성이 너무 뒤쳐져서 유저의 불편이 많음.
잡템은 많으나 창고와 가방에 보관 가능한 수량은 너무 적음. npc가 적정 가격에 잡템들을 구매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만들던지 가방, 창고의 용량 확장이 필요함. (답변이나 기타 글을 보면 개발자들은 템의 가격을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고 유지 할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음. 하지만 유저의 감소와 서버 등으로 인해서 템의 판매 및 거래가 원활하지 않음. 하여 개발자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가격으로 npc가 템을 구매 및 판매하는 시스템이 있으면 보관 중인 템수의 감소 및 필요 템들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효과가 있음)
기간제 유료템으로 창고의 확장이 가능하고 수익도 창출하니 가방은 무료로 확장(혹은 유료템 및 퀘스트템, 코스튬은 카운트 되지 않게 변경)
상자템의 소비시 클릭의 불편함이 큼. 편의를 위해 개선이 필요.(쥐 잡다가 개발자 잡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듬)
3. 워프
워프 확장 영구(기간제가 아닌 영구제로 변경)
워프 주문서 삭제(딱히 없어도 필요없는 설정상의 템 모두 삭제 및 통합)
홈프나 파이오니로 워프 목록 확장템이 필요가 줄어듬.
파이오니같은 템을 쓰지 않는 가문은 워프 목록의 확장이 기간제이다보니 기간제 템으로 가방 및 창고를 차지하고 필요한 순간에 기간제가 끝나서 사용 못 하는 경우로 인하여 유저의 불편함이 생김. 가격을 조금 높게 측정하더라도 영구제로 하는 것이 편의 및 실용, 개발자의 이득에 있어 좋을 것으로 보임.
워프 주문서와 같이 가격이 싸고 가방에 자리만 차지하는 템은 일괄 삭제 및 통합하여 가방 및 창고의 부담을 줄이기
3줄 요약
이득이 있어야 남는다
불편한건 고쳐라
쓸데 없는건 삭제하라
1줄 요약
답없다 안 할거 아니깐
한 단어 요약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