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건의 사항 - 아이템의 종류와 통합
종추가 불가능하다면 무기통합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비주류 무기에 한해서요.
한손 검 |
대구경 라이플 |
대검 |
화염팔찌 |
단검 |
빙한팔찌 |
레이피어 |
전격팔찌 |
세이버 |
특수팔찌 |
망고슈 |
로드 |
둔기 |
스태프 |
자벨린 |
악기 |
폴암 |
마법서 / 백과사전 |
각반 |
큐브 |
너클 |
로자리오 |
크레센트 |
건축용 망치 |
통파 |
컨트롤러 |
방패 |
팬던트 |
암실드 |
|
장총 |
|
권총 |
|
샷건 |
|
대포 |
|
석궁 |
|
이게 전부인지도 모르겠네요, 이중에 널리쓰이는 무기는 5종 정도 될까요.
지금 그라나도는 무기의 량이 너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런 분류들을 간단하게
한손 검 |
석궁 |
대검 / 크레센트 |
대구경 라이플 |
단검 /망고슈 |
속성 팔찌 ( 착용자에 맞춰 화/전/빙으로 변환 ) |
둔기 / 통파 |
로드 / 스태프 |
자벨린 / 폴암 |
큐브 / 마법서 / 백과사전 |
각반 / 너클 |
로자리오 |
방패 / 암실드 |
건축용망치 / 컨트롤러 / 팬던트 |
장총 |
레이피어 / 세이버 |
권총 |
|
샷건 / 대포 |
|
이런식으로 무기의 통합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물론 예시로 작업한것일뿐이고 비주류 무기들을 나눠 통합시키고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물론 게임 전반적인 밸런스와 경제 시스템에 큰 연관이 있는 부분이니 조정을 하신다면 다급히 조정하지 마시고 부디 테스트서버에서 테스트를 해가며 천천히, 유저의 의견을 수렴하시며 조정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두번째 건의 사항 - 강화 확률및 인챈트
슬슬 강화와 인챈트 시스템에 획기적이고 유저 편의적인 패치를 해주실때가 되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강화와 인챈트 시스템은 건드리기 어려운 부분임을 감안, 유저들의 최저 스펙에 있어 맞추기 쉬운 방향으로 고민해주시면 좋겠다 싶어 건의 드립니다.
인챈트 부분은 그저 옵션 키핑 시스템을 만드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소모품이 없이, 일정량의 비스를 소모하여 현재의 옵션을 킵해놓고 안심하고 계속하여 인챈트를 할수있는 시스템이 나왔으면 좋겠다 싶어 문의해봅니다.
인챈트 스크롤은 유저끼리의 옵션 거래 활성화가, 사라의 눈물은 인챈트 되돌리기의 효과가 있으니.
인챈트 옵션 키핑 시스템을 이용하여 유저에게 인챈트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인챈트를 유도하도록 해주시기를 바라는 사안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악특팔 인챈트를 하던 도중 증공 30% 종추 80%의 애매한 옵션이 나왔을 경우, 이를 밀어버리기엔 아쉽고 그렇다고 마냥 사라의 눈물을 써가며 고옵을 돌리자니 부담스러우며 인챈트스크롤로 뺀다? 차라리 완제를 사는게 더 나은 무기들이 더러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해당 무기를 이용하는 유저선에 있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을 제시해 현재 인챈트 옵션을 키핑해놓으면 유저는 더 상위옵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인챈트를 돌릴것이며, 유저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게임자체는 더 빠른 인챈트칩 소비를 증진시킬수있지 않을까 싶어 건의 해 봅니다.
강화시스템은 제 기준에서 더 건드릴것 없이 강화에있어 어느정도의 마일리지 포인트를 통해 +6까지는 원활한 강화가 가능토록 하심이 어떨까 싶어 추가적 건의 올려봅니다.
예를들어 현재 내가 한손검이 +5일때 수많은 돈과 시간 캐시템을 들여 +6을 시도해보지만 겨우 25%의 확률임에도 불구하고 수십번의 실패를 하고 완제를 사버리는 분들이 더러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강화를 시도할때마다 강화안정수치(일종의 마일리지)가 올라 해당 안정수치를 모두 채울시 무조건적으로 100%강화 성공의 여지가 있다면 어떨까 싶어 건의 올립니다.
이 부분역시 게임내의 경제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칠것이 확실한 바, 혹여 고려하신다면 테스트서버에서 장기간 유저의 소리를 들으시고 천천히 도입하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