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에스파다 운영자보단 유저가 공략을 올려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거 같긴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 담당자분이 게임에 관심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게임 업계 담당자분들이 자체 개발하는 게임은 안하고, 돈 벌려고 어쩔 수 없이 게임 업계 있는 아이러니한 구조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운영자, QA 담당자를 새로 뽑는건 어떠신가요?
방식은 채용공고문은 이벤트 페이지로 공개하는거죠.
정규직이 회사차원에서 부담스럽다면 채용전환형 인턴 이라도 괜찮지 않을까요?
요즘은 이러한 채용구조로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회사도 많고 게임하는 사람이 관리를 하기 때문에 더욱 디테일한 시선으로 보게 되며, 회사 차원에서도 신규 인원으로 인한 분위기도 많이 바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용담당자 분은 이 점을 한번 고려해주십시오.
ps. 노xxx 과 같은 현상이 우려된다면 권한을 막아서 관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