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곳이 여러군데지만 급 동예국 쪽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스토리에 언급되는 타르가나 베스파뇰라나 아직 미 개척지 등등 나올 곳들이 더 있지만
기대되는 캐릭터, 코스튬, 마을 분위기 등등 사극스러운 이미지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에 있던 아소카부터 사쿠라까지 있지만 일본스럽기만 해서 살짝 아쉬운데
중국 무림이나 한국 사극처럼 다양한 여러 모습들을 보고 싶습니다
신규 코스튬 낼 때도 현재까지의 모든 캐릭터 중 몇몇에게 코스튬을 입힐 수도 있고요
명절이나 할로윈, 시즌별 몽환적인 이미지의 다양한 코스튬이 나온다면 모아보고 싶고요
추가로 밀리캐의 경공술(일시적 공중 스킬)이나 파괴승, 허준, 산신령 스타일도 보고 싶고
신규 격투 스탠스(특히 원거리 장법)와 신선 캐릭터 및 스탠스도 보고 싶고
신규 전면 파벌전으로 넓은 광장이 있는 중국의 성 내부까지해서 대규모로 해보면 재밌을 거 같고
새로운 유료 렙업 던전으로 동양적인 밝은 지역(카스티야 이후로 말고는 천상, 해둥, 바하마르, 고엔세 다 어두움)으로
낼 수도 있고 4성수 청룡-현무-백호-주작으로 화염-빙한-전격-물리 마법 or 근접-사격-마법-보조 펫도 만들 수 있고
기존의 별자리 증표처럼 여의주나 드래곤볼을 모티브로 이벤트나 아이템의 획득 등등 할 수도 있고
기본 캐릭터의 한복 코스튬의 동예국 지역 효과 추가나 특히 명절 때 한복 입고 궁에 가는 사진 이벤트라든 지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니 참고를 하셔서 스케쥴에 들어갈 수 있기를 꼭 희망합니다~
그 후에 하늘섬이나 해저도시 뭐 이런 것도 기대하고 있지만 시나리오 파괴급이라 실현이
가능한 동예국을 1순위로 건의드리고 싶습니다
타르가는 이모텝과 오아시스 및 페르시아의 분위기도 첨가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