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추통합 이야기가 많은데요
기획자분들께선 기존템들과의 혼선을 가질것을 염려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한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기존템은 놔두되
pve 전용 성장형 아이템을 만드는건 어떤신지 생각해봅니다 (당연히 귀속형입니다)
단 제가생각하는 전제 건은 이렇습니다
1. 종추는 통합종추일것
2. 성장형이란 공격등급과 / 인챈등급의 성장을 의미함
3. 기존 제작템과의 차별성을 두어 별템의 인챈정도를 최고 한도로 삼음
4. 무기 기본 공격력은 해당 공격등급에 맞는 기존 템들과 동일시함
5. PVP 관련 옵션은 제외시킴
6. 성장의 과정은 쉽지않지만 그라내의 모든 컨텐츠를 관통하는 내용으로함
7. 성장의 내용은 [협동] 과 [동반성장] 을 모티브로 합니다.
8, 단계를 거듭할수록 성장의 난이도는 올라감 (33->34->35->36)
9. 성장은 36등급까지 되도록하되 추후 컨텐츠가 늘어날것을 대비해 성장의 여지는 남겨둠
10. 축복은 없음
11. 강화된 상태에서 업그레이드 하면 초기화된 강화상태에서 시작
<초기 시작>
바이런 1차 시나리오를 끝낸 가문이라면 마스터 가디언스를 통해서
성장형 무기를 지급받는 조건을 충족하게됩니다.
물론 제대로 선택과 집중을 위해 각잡고 성장시켜야 하기때문에
일정 주기에 따른 지급제한은 두어야 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단 강화로 깨먹을시 파편을 주는데 파편을 줄시
강화수치는 초기화된 해당 성장까지 된 무기를 지급
초기에주는 무기등급은 별자리템 정도의 수준으로 정함
인챈트는 성장시킬수록 붙일수 있는 인챈수치가 늘어남 (하지만 칩질로 옵션은 띄워야함)
<성장의 시작>
그라나도내의 모든컨텐츠를 관통할수 있는 내용들로 퀘스트를 구성한다.
또한 35~36 등급의 높은 등급을 육성하는 사람들에겐
초기단계 등급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내용들도 많이 구성 하도록한다.
ex)
미션 = 몬토로자작 X회 퇴치, 블러디 네이비 미션 클리어
필드 = XX형 몬스터 ? 마리처치, 필드에서 일정주기로 뜨는 보스 처치
몹잡는 카운트형은 파티원이 잡는 몹수와 같이 합산되게함
요리 = 요리재료 ??개 납품, 요리레벨 ?레벨 달성
가문레벨 = 가문레벨 ??레벨 달성
일일퀘 = 아르모니아 일일퀘 하기등
<기대효과 >
1. 접속했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목적의식 부여
2. 가난해도 노력으로 어떻게든 극복할수 있다는 인식 부여.
3. 어려운 미션을 고수와 협동으로 쩔받을수 있는 장점
4. 퀘스트때문에 몰랐던 혹은 무관심했던 그라내의 컨텐츠를 이해하게됨
* 족쇄라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프로그램을 구성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