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져, 브루니, 앙드레, 엔지, 잇지, 판필로, 아델리나, 아이라완, 알레한드로, 음보마, 그라시엘로
칼리, 폭에, 가르시아, 구르트, 카자, 백호, 인팬트리, 헬레나, 까뜨린느 토르쉐
구난기사단, 로미나, 마리, 레이븐, 리오넬, 케스, 나탈리, 셀바, 소소, 아드리아나, 에두, 커트
라셀, 랄프, 륭, 배잇, 사생아, 아소카, 해델, 파이터, 머스킷티어
위 나열한 캐릭터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PVP, PVE 양쪽 어느 한군데도 특출나지 못한 캐릭터라 쓰는사람이 매우 적은 캐릭터들.
일부캐릭터는 셔틀로 가끔 쓰일뿐 캐릭터 자체성능은 암울하기 그지 없죠.
보통 뭔가 문제가 있으면 해결 될 때 까지 임시적인 방편이라도 쓰는게 상식인데
IMC에게 임시란 임시점검 제외하고는 없으니 건의합니다.
위의 예처럼 상향이 필요하거나, 예정되어 있는 캐릭터를 선별하여
캐릭터 버프 방식으로 몬스터 추가 공격력+20~30% 적용.
패치 하나하나 해가면서 밸런스 조절된 캐릭터는 해당 버프 삭제.
어딜가건 좀 다양한 조합을 봤으면 좋겠네요.
사격캐릭터는 대부분이 속한다는게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