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디자도 그렇고 요즘 캐릭터 수집방식들이 소장용에 맞춰져있어서 좀 그렇네요
매달 줄줄이 소세지처럼 나오더니 아예 나디자까지 꿰찬것이 ㅜㅜ
캐릭터가 출시되는 텀을 더 둬도 좋을거같은데 전혀 바뀔 조짐이 안보이네요
이 건의는 몇번 본거같은데 말이에요
과유불급이라 했습니다. 너무 많으면 안 좋아요
다양한 `영입`캐릭터가 다양한 `소장`캐릭터에 밀려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나디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의 나디자처럼 영입 캐릭터로 끼워넣는 방식이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초반부터 소장용 캐릭터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니 ^^;
캐릭터 수집의 의미부터가 점점 돈내고 사는 소장용 캐릭터에 초점이 맞춰 지는거 같아요.
현질을 대놓고 요구하는듯해서 찝찝한 마음뿐이에요...
지금 떡밥풀리고 안나온 애들이 아쉽지만 무턱대고 내지만 마시고
많은 애들이 나왔고 하니 한번 더 재검토 해주셨음 하는 마음으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