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모드 의외로 신선하더군요 케릭 본래의 장단점을 바로 알수 있어서 머랄까 밸런싱 맞추기에 더없이 좋을거 같네요
또 뉴비 유저도 케릭만 키우면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서 입소문만 잘타면 신규 및 휴먼 유저 마니 돌아올거라 생각되네요
월핍이란게 타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시스템 자체는 엄청 잘 만들어져 있다는걸 다시 느꼈네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월핍 만으로 그친다는점이 먼가 조금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생각한건데
1. 월핍 포인트를 천점이 아닌 무한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
그동안 미션 칩앵벌로 지친 사람들에게 좀더 매리트 있지 않을까요 월핍 상점 품목도 좀더 다양하게 하고 직접적으로
항상 필요한 소크, 날개, 천상 등등을 넣으면 좀더 하는맛이 나지 않을까요 ?
2. 시간대를 좀더 넓게 하면 어떨까요 ?
직딩들 퇴근 시간이 보통 6시에서 7시라 보고 그시간대 부터 월핍 서버를 열면 어떨까 싶네요 기존 10시부터 할때는
다음날 출근땜시 솔직히 맘놓코 하진 못하죠 서버 운영비가 마니 들겠지만 그만큼 유저들이 늘어나면 회사나 유저
모두 윈윈 하지 않을까요
3. 고정모드 와 일반모드 보상을 조금 다르게 주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장비 맞추데는 노력과 캐쉬가 들어가는데 본장비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이나마 포인트가 더 쌓이게
해서 좀더 즐거움을 주면 안될까요 그래야 제작이 활발해 질거고 그로인해 그라 경제도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바램대로 되진 않겠지만 제 생각으로 조금이나마 그라에 활기가 있었으면 하고 몇자 적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