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설명을 하자면 조건에 맞는 캐릭터가 배럭에 있으면
아티팩트처럼 훈장을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해서(훈장 받을때만 배럭에 보유하면 되고 그 후엔 삭제하던지 팔아도됨)
일종의 업적처럼 했으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야생의 전사가 나타났다! - 나르,아니아 소유시 얻음
디버프같은걸 끼얹나? - 위자드,에밀리아,현자 에밀리아,음보마 소유시 얻음
그라곤볼 - 소소,소랑,그라시엘로,백호,아이라완,구르트루데,올리비아,스파이 올리비아,륭 소유시 얻음
1초의 기적 - 커트,에두아르도,앙드레,카자라이네,발레리아 벤데타,가르시아,레이븐 소유시 얻음
그라몬스터 - 셜린,비키,까뜨린느(힘,기,지,소환,진까 전부),로즈 스피릿,예가네,엔지,잭 소유시 얻음
린든의 노예 - 모든 소장용 캐릭터 소유
영 좋지 않은 곳을 노리는 자 - 나탈리,샤리프,저격수 베르넬리,케스 키엘체,머스킷티어,
다리아,로미나 소유시 획득
달빛을 머금은 석궁 - 칼리,랄프,베일 소유시 얻음...머 이런식으로?
또 캐릭수집이 아니더라도 일정 보스몹 잡거나 특정 캐릭터로 목표 달성시 얻는 업적같은 훈장으로는
정말 더러운 얼굴이군요! - pvp컨텐츠에서 마리로 100킬
엘모크를 위하여 - 노비아 10번 처치
하극상 - 루딘으로 사크미스 5번처치
그리고 이 훈장을 조건 안에 든 캐릭터가 끼면 아주 미미한 효과를 받는다는 식으로(이속 1증가 라던지..)
그러면 캐릭터 모으는 맛도 나고 매상도 오를거 같네요ㅎㅎ
옛날 건의글 재업...ㅎㅎ
뭐 당장 할게 산더미니 이런건 해줄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건의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