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은신케릭터가 가장 많은 게임입니다. (칼리,랄프,진까,위자,폭에,스나이퍼스탠스,로르크)
뭐 케릭터가 투명을 거는건... 뭐 밸런스에 맞지 않는게 당연하지만 어짜피 밸런스따지면 끝도 없으니까...
투명화케릭터 사거리 > 해제스킬 사거리 라는 말도 안되는 밸런스지만 뭐 그냥 넘어가자구요.
애초에 무빙을 계속하면 디텍팅에 걸리는지 의심스럽지만 그냥 넘어가자구요.
아마 에두,커트 영입때 아마 투명물약이 생겼을꺼에요. 그리고 이게 불섬에서 드랍이 되고
연금술에서 나오기 시작하면서 많은 유저들이 사용을 하기시작하지요~
투물칼리라든가.. 투물리오넬이라던가... 필드에서도 비상식적인 조합이 생기고
전파전에서는 투물물약때문에 해제물약이 생겨서 정말 순수 투명케릭터들이 손해를 좀 봤죠.
그래서 생긴게 투물 딜레이 랑... 해제물약 반대파벌마을에선 사용이 안됩니다. (레알은 오슈에서 글라는 리볼에서)
그러다보니 생존을 위한 투물질이죠... 전파전에서 넉백당하고 죽을것 같으면 투물먹고 도망가는거 흠-_-......
애초에 전파전 왔다 갔다 하는것도 간담회때 들어서 알고계신것 같은데 이건 알고 계시나 몰라?
개인적으로 투물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명이 생명줄인 로르크,스나를 위해서라도 스킬자체의 쿨타임조절 해제물약에 딜레이 적용 등 해야하겠죠.
이 게임은 지나치게 투명에 관대해요. 그나마 새로 안 만들고 있으니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