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료하게 쓰기 위해 음슴체로 쓸게요
롤의 테섭이라고 할수있는 PBE섭을 보면 모든 챔피언들을 손쉽게 테스트 할수 있게 공짜라고 봐도 될만큼 싼 가격으로
살수 있게 해놨는데 그라 테섭은 대체 테스트를 하라는건지 본섭 부계정을 하나 더 키우라는건지 알수가 없음
신규퀘스트 업데이트할 때 말고는 퀘스트같은건 전부 클리어 상태로 해야하는거 아님?
테스트서버 본연의 목적을 위한 테스트를 위해서도 장비도 팍팍 지원해줘야되는데 테섭에 뭐 이리 아까워하는지 모르겠음
테스트를 할라치면 뭔놈의 사전 준비가 이렇게 필요한지 테스트서버가 아니라 그냥 본섭이랑 별반 다를게 없음
장비 퍼주면 하라는 테스트는 안하고 다른거나 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테스트 할사람은 다 하게 됨
롤 PBE서버는 뭐 100% 모든 유저가 테스트 및 피드백해서 막 퍼주는거 아님 일부라도 테스트 및 피드백을 하는 유저가
있기 때문에 다 퍼주고 테스트를 하라는 것임
테스트 할 환경도 안주면서 업데이트는 1주일 안에 바로 본섭으로 적용시키니 제대로 된 업데이트가 될리가 만무함
자꾸 롤이랑 비교하게 되서 좀 그렇긴 한데 롤만 해도 밸런스 업데이트할때 PBE섭에서 몇번씩 너프 버프가 반복됨
PBE섭에서 여러번에 조정 및 테스트를 거쳐서야 한참 후에 본섭에 적용되는데 현재 그라의 테스트섭은
테스트환경은 쥐뿔도 안줌 -> 자연스레 유저테스트 적어짐 -> 그런데 테섭에서 본섭 적용은 1주일 이하
????? 말이 된다고 봄???????
제대로 퍼주는게 있어야 사람들이 테섭에 관심을 갖고 하려고 하지 지금은 본섭과 크게 다를게 없으니 관심도 떨어짐
제발 테스트 할 환경이나 제대로 주고 유저더러 테스트를 하라고 한 후에 테섭에서 충분히 조정하고 본섭에 적용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