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스 이상급에는 달의 저주 걸린것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일반몹한테 달저걸려봤자 평타질에 다 쓰러질껀데 달의 저주 의미가 없죠.
스탠스 기본대미지 9프로.. 크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스킬 2배 대미지도 20프로 확률.
이놈의 확률이는 정말.. 아오...
확률을 높여줘도 2배 대미지 안터질 수 있습니다. 왜냐면 확률이니깐. 100프로가 아니거든요 ㅡㅡ;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상향안들>(이것들 다 동시에 되어야 하는건 아님니다-ㅅ-)
1)달의 저주 '토글'화
그랑디스 소울 가드 체포처럼 , 자기 버프를 거는 겁니다. 그리고 스킬 쓰기 전까지 이 버프는 유지되며
스킬을 사용시 일정시간동안 100프로 발동되게 하는 겁니다. 물론 지속시간보다 쿨탐을 더 길게 하는
것으로 남발을 막고 마치 필살기성 성격으로 바꾸는 거죠.(격투게임에서 게이지 터트리는거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
니다.
2)전체적인 스킬 퍼뎀의 상향
타 대검 스탠스 보다 상대적으로 스킬 퍼뎀이 떨어집니다. 퍼뎀을 올려서 스킬 댐지의 상향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3)대검 스탠중 평타 3타!
대검 익스 스탠스는 거진 평타가 2타입니다. 그래서 최대 공속이 20이죠.
달의 저주도 안걸리고... 스킬 퍼뎀도 낮다..
그러면 평타를 상향하는 방안으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습니다.
아소카는 기본 민첩이 75로 공속 올리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최대 속도 13에 3연타에 스플래쉬(동시 4~5마리)로 한다면
스킬이 약하더라도 평타로 승부를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s: 아소카로 키엘체 전단지 알바하면 정말 좋습니다...(노란책 퀘할때도 좋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