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접 유저 firebllery 가문입니다. 먼저 멋진 드레스룸에서 옷 구경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더욱더 바쁜 행보로 지치실텐데 드레스룸에 개선 문제를 조심스레 꺼내어 봅니다.
먼저 수정이 필요한것은 카메라의 시점 문제이며,
세세하게는 드레스룸의 코스튬 중에 (의상, 옷, 드레스) 에 만 촛점을 두고 건의 드림을 알립니다.
드레스룸에서 여인네 캐릭에 코스튬.. 세세하게 장식된 문양이나.. 일부 캐릭에 어깨나 등에 있는 타투 등을 꼼꼼히 살펴 보고 있었지요.. ( 뭐.. 성인물을 좋와하는 남성이긴하나..게임에서 까지 안구에 핏발을 세우지는 않으니 벌레 보듯이 하지 마시길.. T T ) 우선 헬레나.. 에밀리아.. 로미나의 방패 등이 인상적인만큼 잘 구경했습니다.
허나. 루딘을 구경하려 드레스룸에 들어 갔더니만.. 너무 쥐방울만한 캐릭의 몸이라.. 카메라 시점이 계속 루딘이 머리만 가까이 보여지고 옷을 보려니 가깝게 접근이 안되어 실망을 하였지요.. 코스튬에 세세한 문양을 보려 하여도 카메라 시점이 성인 캐릭에 맞춰져 있어서 코스튬을 감상 함에 있어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영자님들에 한 땀 한 땀..수고 하셔서 제작하신 코스튬,, 더욱더 감상에 의미가 더해져야 할 코스튬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카메라 시점이 잘 맞춰 지지 않아 제대로 볼 수 없다면 이 어찌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
루딘이나.. 카노.. 비키.. 외에도 조금 체구가 작은 캐릭 들에게 카메라 시점을 적절하게 맞춰 주시길 건의 드립니다.
.ps. 그리고 세이버.. 손에 무기를 든 캐릭들은 옷을 볼때 그나마 자유롭게 볼 수 있으나..
대검 등에 무기가 몸통에 붙은 캐릭 들 역시 옷에 등 부분이 무기에 가려 볼 수 없습니다. 이 부분도 과감히 무기들을 생략 하시어.. 이쁘게 제작하신 옷을 볼 수 있게 해 주십사 바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