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너무 지겨워 시간아까워서 가기 싫어..
보상이나 좋나.. 그것도 아니고.. 입구에 포탈만들어서 .. 버프하고 바로 보스 앞가지 가게 해줘..
아님 걍 보스 바루앞에서 시작하게 해주던가..
그리고 마성 광산 보상 리뉴얼점해서 다시 점 살리자..
왜 그래야 하냐고.. 신규들 이나 뉴비 복귀 유져들이 첨에 들오면 잘하기 쉽고 만만한게 마성이나 광산 같은 미션이요.
근데 보상이 너무 짜.. 글다고 필드 에서 던이 벌리는것두 아니고..
모우다 모우다 결국 포기해버려.. 솔풀 혼자서 어너정도 따라갈 수준이 되는 보상은 대야.. 잼있게하지..
첨부터 시탑 머이런 파티풀 가라고 하기엔 신경쓸것두있고.. 파티플 그런거 안좋아하는 사람이 그라엔 많이 오더라 그리고..
나역시도 파티플은 별로 좋아하지않어.. 그래서 킵 위주인 이겜 자주 복귀햇다 접엇다 하는데..
너무 고랩위주에 그들만에 리그만 신경쓰지말고 뉴비나 복귀 유저들 잡을 생각은 안하나..
복귀 이벤트 이런건 좋은데.. 것두 한개가 많다.. 미션자체 부터 상당히 뜯어 고쳐야 할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