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여러분의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건의 게시판

현재 페이지 경로 메인>커뮤니티>건의 게시판

[캐릭터]베아트리체 옵션조정 건의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스라이.
작성일
2016.09.20 08:14
조회
1309

베아트리체 관통과 기본스킬데미지 상향해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ㅎ;;

그래도 같은등급 비교하면 상향평준화 된것같아서 기쁩니다 좀 제자리를 찾은거같네요..

사실 전 제일원한건 전글과 말했듯이 이것입니다

 

[1] 

베아트리체 5번 템페스트 로어 스킬 반경 6m -> 8m 로넓히길요청합니다(로어데미지 그전데미지로낮춰주시고)

인챈티드암의 쿨다운 시간을 단축시켰으면 합니다

현재 90초 -> 60 로 변경

스탠스 변경시 인채티드암이 사라지는걸 삭제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포제션 라이트닝/템페스트 스탠스중 포제션라이트닝으로 킵하거나 그럴일은 대부분 없습니다

포제션라이트닝에 일렉트릭차저,쇼크웨이브 쓸일도 없습니다

쟁하다가 잘못눌러서 스탠스변경되서 인챈티드암꺼지면 얼마나 짜증나는지아시는지 빠직..

90초동안 아무것도못하고 ^!#^$#%&#%**ㅑ#$%@#$@#%$& ^^ 후ㅋ

 

포제션 라이트닝 스탠스 과감히 삭제

템페스트 스탠스만 leave only 바랍니다

 

다 패치해달라는건 아닙니다 그나마 괜찮은걸 해주셨으면합니다

 

[2]

 

[바람의 오타이트]

명중30 인챈티드암+1 아티 만드는데 대신에 굉장히 입수하기 어렵도록 만들어주세요

 

[3]

배럭에 캐릭터의 현재 경험치량 볼수있게끔 패치부탁드립니다

 

-----------------------------------------------------------------------------------------------------------

 

 

이쁜 베아님 ♥

-------------

그라의 베아트리체와 상관없는 것일수도있지만

 

베아트리체 첸지(Beatrice Cenci) (그라베아트리체는 [V]eatrice긴 합니다)

베아트리체를 검색하다 나온 인물입니다

내용은 잔인슬플수도있습니다

 

베아트리체는 프란체스코 첸치의 딸이었는데, 프란체스코 첸치는 귀족으로 폭력적인 기질과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말썽을 피웠기 때문에 이미 한 번 교황에게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그들은 로마의 유대인 게토 끝에 중세풍으로 지은 궁전의 폐허 위에 세운 첸치 궁전에 살았다. 이들과 같이 살았던 사람들로는 베아트리체의 오빠 자코모와 프란체스코의 두 번째 아내 루크레치아 페트로니 그리고 그녀가 낳은 어린 사내아이 베르나르도가 있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프란체스코 첸치는 아내와 아들들을 학대하였으며, 딸인 베아트리체를 강간했다고 한다. 그는 다른 죄목으로 투옥되었으나, 얼마 안 가 귀족이라는 이유로 정상참작이 되어 풀려났다. 베아트리체는 당국에 아버지의 상습적인 학대를 신고해 보았다. 비록 모든 로마 사람들이 그녀의 아버지가 어떤 인물인지 알고 있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프란체스코는 자신을 신고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와 루크레치아를 로마에서 내쫓아 지방에 소유하고 있는 성에 가둬 놓았다.

베아트리체 그리고 그녀를 동정했던 계모와 친오빠, 이복남동생은 프란체스코에게 복수하고 말겠다고 결심, 그를 죽이기 위한 음모를 계획하였다. 1598년 9월 9일, 두 명의 하인(이들 가운데 한 사람은 베아트리체의 비밀 연인이 됨)이 베아트리체 일당을 도와 프란체스코가 성 안에 머무는 동안 그에게 독약을 먹였지만, 죽지 않았다. 그러자 베아트리체와 그녀의 형제, 계모는 망치로 프란체스코를 쳐 죽인 다음, 실족사한 것으로 위장하려고 높은 난간에서 시체를 떨어뜨렸다. 그러나 세간에선 아무도 프란체스코가 사고로 죽었다고 믿지 않았다.

아무튼, 프란체스코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챈 교황의 경찰들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고 애썼다. 체포된 베아트리체의 연인은 고문을 받아 죽을 때까지 이실직고하지 않았다. 그동안에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었던 프란체스코 일가의 한 친구는 범행이 발각되지 않도록 이 일에 가담했던 또 다른 하인을 죽이라고 권유했다. 그렇지만 결국 음모가 밝혀졌고, 베아트리체를 비롯한 첸치 가문의 가담자 전원이 체포되었으며, 유죄로 인정되어 사형 판결을 받았다. 로마의 일반 시민들은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법원의 결정에 항의했으며, 결국 사형 집행은 계속 미루어졌다. 하지만 교황 클레멘스 8세는 일말의 자비심도 보이지 않았다. 마침내 1599년 9월 11일 새벽녘에 산탄젤로 다리로 끌려나온 그들을 처형할 사형대가 설치되었다.

둔기의 일종인 나무 메로 4등분 된 자코모의 사지는 네거리에 달아맸다. 그 다음에는 루크레치아가 처형되었고 마지막에는 베아트리체가 처형대에 올라가 참수되었다. 어린 남동생 베르나르도는 유일하게 사형을 면했지만 처형장에 끌려 나가 가족들이 사형을 당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교황에게 전 재산이 몰수되는 재산 몰수형을 당하고 다시 교도소로 끌려갔다. 베아트리체의 시신은 산 피에트로 인 몬토리오 성당에 매장되었다. 이 일로 로마 사람들은 베아트리체를 오만한 귀족 계급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 삼았으며, 해마다 베아트리체가 죽기 전날과 같은 날짜가 돌아오면 그 날 밤 잘린 머리를 든 베아트리체의 유령이 산탄젤로 다리에 나타난다는 괴담이 생겨났다.   

 

베아하시는분들 베아상향되니 좋으시죠?? 가만히 떡만드시지마시고 추천이라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프로필이미지

이름
아스라이.
기타정보
Lv.0

가문정보 최근게시물

글 목록 (건의게시판)
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NOTICE -
2024년 8월 Best 건의 내용 선정 및 코멘... 안녕하세요. 그라나도 에스파다 GM 팀입니다.건의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는 모든 유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개발팀은 건의 게시판이 ...
캐라콘 2024.09.13 5331 -
33630 캐릭터
3월 밸패 건의 [마샬아츠] [1] 개발자 노트에 올라온 [3월 밸런스 패치] 내용 중[마샬아츠 스탠스에 대한 의견] 건의입니다.마샬아츠스탠스 기본 옵션이나 퍼센테이지 변...
G.그레이스 2016.03.12 891 6
33629 퀘스트
헤이란 상향 헤이란 써먹기가 너무 힘듭니다.자상은 있는데, 초당 2000가지고 쓸 곳이 없어요.강화된 자상 200레벨 되면 15000되는데, 이거 공방등 차이...
아이신기오 2016.03.12 3428 0
33627 아이템,-
원본을 삭제한 게시물입니다. [2] 원본을 삭제한 게시물입니다.
- 2016.03.12 1893 -
33626 아이템
일부 속성팔찌 전용 코스튬 모든팔찌 착... 저주 특수팔찌 코스튬 이라던지..엔젤 화염팔찌 코스튬 이라던지..불필요하게 나뉘어져 있는 무기코스튬들을 하나로 통합해주시면 감사하겠...
Shine8ShaM 2016.03.12 524 2
33625 아이템
악세사리 인챈트 스크롤도 만들어주세요 스텟 악세 교환하는게 너무힘듭니다...그냥 인챈트칩 좀 쓸테니 스크롤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라레아르 2016.03.12 610 1
33623 캐릭터
기본캐릭터 외형 변경 가격조정 오늘 문득 봣는데 얼굴 바꾸는데 500.000페소 (약 1억비스) 이름 바꾸는거도 비슷한거 같던데 솔직히 간단한 기능이고 이렇게까지 비용 ...
클라하드-C 2016.03.11 563 1
33622 기타
서버 게시판 글에도 시간 뜨게 해주세요.... 당쳇 그룹쳇 채팅글에만 시간이 뜨게 현재 되어 있는데...새벽 시간 되서 서버 게시판 보면 거래 및 레이드 모집 마이크에 시간이 없어서 ...
BGL가문 2016.03.11 875 0
33621 퀘스트
아르모니아 일일퀘스트 수행 자격 제한을... 2016년 3월 11일 13:34 스샷겔러리 게시물(문제의 소지가 있는 상태의 스샷이므로 삭제됨)내용을 참조하시면, 이런 건의를 하는 이유와 타...
사랑에깃들 2016.03.11 737 9
33620 퀘스트
디트리히 영입 퀘스트 하향 해주세요 [1] 디트리히 영입 퀘스트 하향 안될까요?<문 지키기>38갑옷에 악방끼고 온갖 방어류 도핑을 하고 해도 너무 어렵네요 기존 하마풀 라어...
의아해 2016.03.11 657 6
33619 아이템
새로운 잡탬좀 그만 만드세요~인벤 터져... [2] 매번 생각 하는건데요.. 있는 잡탬을 이용 하던가 새로운 잡탬으로 교환 해주는 시스템을 만들던가...잡탬 안써서 팔고나면 퀘탬으로 왕창 ...
비나기 2016.03.11 699 8
33618 아이템
레티샤 디바인 레시피 추가해주시면 질러... 프로스페 레시피 삭제하거나 디바인 레시피 추가해주세요..ㅜ.ㅜ
니꼴크드만 2016.03.11 413 1
33617 기타
그라 시스템에 대한 건의 속도개선 및 장... 1, 지금의 그라는 현 시대의 컴터성능에 너무 못따라가고 있네요. 쿼드코어 옥타코어 cpu 들이 기본인 시대에 아직도 싱글코어를 고집하시...
싱그르벙그 2016.03.11 673 0
33616 캐릭터
사관생도 리오넬 외 만들었냐? 직스 아무짝에 쓸모도 없구 유일 하게 버프 스킬 없는게사관생도 리오넬 이다. 그래도 나름 유료 캐릭터 솔직히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 이...
Mr.UP 2016.03.11 666 0
33615 퀘스트
탈로스 미션 미션 이어하기 추가점.... 팅기면 다시 참여가 안됩니다. 불편해요!!
플라넬스 2016.03.10 669 0
33614 캐릭터
[백호 리메이크. 무경오서-동예류] [1] 참 말 안 듣게 생겼으면서도어딘지 모르게 귀염상인 백호군.[심연의 장]이 스킬 아이콘은 참 이쁜데쓰질 못해서 늘 안타깝게 여기고 있습니...
G.그레이스 2016.03.10 1794 4
33613 캐릭터
[아이라완 리메이크 무경오서-화첨의 장]... [3] 위키가이드 그는 위키에만 있고 게임 속엔 없다. (헛된)오늘은 캐릭터 순위에 있겠지 하는 새벽의 기대감이 나를 깨운다.그는 심해의 왕이...
G.그레이스 2016.03.09 921 4
33612 아이템
탈로스 아티펙트의 성능 개편 건의+탈로... [3] ?현재..탈로스 아티는 총 3종류가 나와있는데<사격 계열> 탈로스 아티펙트를 제외하곤미친 제작 난이도에 비해서,왜 만들어야하는지 ...
Shine8ShaM 2016.03.09 1440 2
33611 퀘스트
일일 퀘스트 수정 요청 루치 진입로 레오나-에라크 빛의 로돌라이트 퀘스트 드랍율 100% 변경 요망 그동안 수십건 건의 올라왔는데 언제까지 무시하실껀지... 루...
마브러브 2016.03.09 436 1
33610 아이템
신규 아티펙트 계속 추가 반대 [2] 가뜩이나 인벤은 항상 부족한데 왜 자꾸 신규 제작아티를 만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신규 케릭이 나오면 케릭전용아티는 당연히 추가해야...
마브러브 2016.03.09 636 5
33609 아이템
PVE 업적 보상 앰플및 포션 수량 조정 현재 사냥 업적 보상이 100,000마리 강화 앰플 5개 1,000,000마리 보상이 강화 포션1개 그다음이 10.000.000마리 보상이 강화 포션 한개(...
마브러브 2016.03.09 494 0

최근 10,000건의 게시물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더 많은 검색을 원하시면 [다음 검색]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통합검색

통합검색

배너 모음

베너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