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들,
밸패하면서 실제 써 보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가뜩이나 핸디 많은 캐릭 인데,
그나마 핸디캡 있지만 메르헨 보고 써왔는데
편의성 마저 없애면 버프 유지하느라
손가락으로 피아노 쳐야되는 상황은 알고 있나요. 그리고 스킬 뎀지도 줄어드는데 편의성 마저 줄이고 더 많은 핸디를 주면 과연 쓰라는 말인지
배럭 청소하는 맴버하나 더 늘이라는 의민지 모르겠네요..
유료캐릭으로 기존 핸디 만큼이면 충분한것 같은데
밸패라는 이름으로 핸디에 핸디를 더 얹어 주고 스킬데미지까지 까면 바보 캐릭되는거 모르나요?
편의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영자님들이 밸패의 기준을 제대로 잡고
진행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배럭에서 나오지 못하는 캐릭들을 애정으로라도
쓸수 있는 정도로 상향 평준화 시켜달라는 것이에요.
핸디에 핸디를 얹고 스킬 테미지 깍고, 편의성 마저 손대면.. 결국 쓰지 말라는 의미로 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이번 문 밸패는 다시 재고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