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런이 나오면서
뭔가 있을것같은 포스로 등장한게 강스텐인데...
현실은
셀바 익스텐(1)
최근나오는 몇몇 익스텐(5)
아직까진 이정도로 박에 활용범위가 적네요...
일단 일주일에 1회박에 수령할수없다는 패널티와
거래가 가능하지만 개당 1500~2500 사이를 넘나드는 가격
블랙&화이트에서 블랙을 택한사람만 가능하다는 제한성.
그런거에비해서 강스텐의 사용안은 뭔가 만들다 만거같은 그런느낌을 지울수가없네요.
그래서 말인데.
극악의 자랑하여 지금까지 소수의 유저들에게만 허락되어진
이노캔티오 / 퍼니셔를
강스텐 교환목록에 추가하면 어떨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물론 희소가치를 생각해서
이노캔티오는 강스텐 30개
퍼니셔는 강스텐 60개
정도로 책정한다면
현재 이노캔티오가 나오는것은
레티샤랑 뇌옥
퍼니셔가 나오는것은
레티샤랑 시계탑11층인데.
난이도와 습득률이 거지같죠...
그렇기때문에
이노캔티오와 퍼니셔는 높은가격대를형성하고있습니다.
게다가 돈이있다고 하더라도
전체 유저대비 소량으로 풀려 물량자체가 없는상황도 보이고요.
그래서 조금 긴시간의 노가다와 정성으로
대략 1주일에 하나니까 30개면 10개월
60개면 1년 2개월정도 시간을투자해서
천천히라도 캐릭터 고유의 스텐스를 풀어주셧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