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은 패치로 잠깐 반짝 빛나다가 다시 가는사람이 줄어드는 미션이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그 3바퀴 도는 시간에 비해 보상도... 썩 좋진 않고...(돌아 봤는데...그닥이더군요...)
그래서 건의합니다. 보상 상향 혹은 조금 더 메리트 있도록 미션 개량을 요구합니다.
문양은... 아시다시피 지금 횟수가 누적되면서 최고의 난이도는 그랑디스가 나올때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랑디스가 나오면... 이제 그냥 좋은 템을 얻기 위해서 가는거죠... 처음에는 어려웠으나...장비가
좋아지고 요령이 생기면서 예전보다 쉬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문양에 스나이퍼 샤리프, 세이버투스 라셀, 루딘, 이온, 배아 등 추가를 건의합니다.
(혹은 일정 횟수 이상시 등장하는 모든 캐릭들 익스스탠 사용?!?!?!)
변수로 샤리프는 항상 은신상태로 해서 혼자 노는 칼리의 친구가 되어줬으면 합니다 ㅋㅋㅋㅋ
지금 문양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캐는 헬레나,리오,음보마. 이 3캐릭 뿐입니다. 나머지는 밀리 아니면 사격
입지요... 그렇기에 마캐를 다양화시켜 조금 난이도의 상향을 꽤했으면 합니다. 이래도 클리어 된다??
그러면 헬레나에게 익텐을 줘서... 문양 플레이 유저들에게 초고속 아비스를 선사해서 긴장감과 스릴을 주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이러면 조금 더 문양이 흥미로워 지지 않을까 싶어서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