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월핍에서 변경 되었으면 좋을 건의인데요.
필드전에서의 컨트롤을 좀더 익히고자 월핍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필드와 월핍에 큰 차이 때문에 연습 하기 힘든케릭들이 있습니다.
버퍼로 보기도 딜러라고 보기도 힘든 케릭들 때문인데요.
빈센트와 베로니프는 사실 로자리오만 들고가서 인핸만 거는 케릭이 아니라 보조 딜러 나 디버프 케릭인데 이걸 월핍에서 사용하게 되면 팀전에서는 그래도 조금 활용도 가 다를 수 있지만 개인전의 경우 로 보면 활용도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로자리오로 공격과 대량의 힐링을 하는 발레리아가 획일적으로 월핍에서 사용되는 문제점을 앞으로 진행될 월핍 에서 개선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 되기에 이런 부분에 변화를 준다면 어떨지 생각 합니다.
큰 변화로 발레가 매장될 가능 성은 현재 월핍에서 물약을 먹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기에 이노스탠의 치유량을 다른 버퍼들이 따라갈수 없고 로자를 이용하여 공격스킬 또한 가능 한 발레리아지만 대부분의 버퍼들이 로자리오를 들고 멍때리고 있을수 밖에 없는 현실.. 필드에서는 말그대로 공격스킬을 이용하기때문에 견재를 해주고 받는 케릭들이 부활 대기와 에스킵 을 누르는 것 이외에 딱히 대처 할만한 큰 상황이 없습니다..
다양한 버퍼 중에서 월핍에 사용한 만한 버퍼가 한정적이게 되는 점 때문에 건의 드립니다.
소환 스킬을 가진 소까나 비키의 경우에 역으로 큰 문제점이 생길수는 있지만. 스탠스 유지 상태에서 소환물을 유지 하기때문에 버퍼가 에스킵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만큼 다크니스의 역상성..또한 생기게 됨으로 여러 물리고 물리는 문제가 가능 하지 않을 까 ..생각 합니다..
다만.. 다크니스 걸다가 소환물에 녹는...뭐 그런건 생각 해볼수있기는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