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이나 일반 퀘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필수 시나리오 퀘만은 솔플 가능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라의 스토리라인이 워낙 좋아
조금씩 즐기고 있는 잠수 유저인데요..
어떻게어떻게 바이런까지 진출했지만 시계탑에서 막혀 벌써 몇달째 끙끙 앓고 있습니다.
베아 영입을 위한 타패~~ 괜찮습니다. 저는 제 주제를 압니다.
제니아의 제안2~~ 괜찮습니다. 지금도 솔플로 일주일에 한두개씩 킹게코스 발톱 뽑고 있는걸요.
만드라도라가 걸리기는 한데 까짓거 소크 100개씩 써가면서 잡죠 뭐.
그런데 시계탑..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스쿼 구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시간이 도저히 맞질 않아서 언제쯤 가볼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어려운 곳이라 버스 태워달라고 할 수도 없구요.
부탁입니다. 시나리오 퀘만은 우회라도 해서 솔플 가능하게 해주세요ㅠㅠ
티라노 발톱 35000개를 뽑으라면 일년 킵해서 뽑아오겠습니다.
대놓고 백만 페소 내놓으라면 기꺼이 내놓겠습니다.
빨리 몬토로의 최후를 보고 싶단 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