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미션 솔직히 너무 많네요. 몇몇 비주류 미션은 없애버렸으면 싶기도 하구요
앞으로 신규맵도 나올텐데 미션만 계속 늘리면 그날그날 해야할것만 늘어나기만하고.
혼자 할게 너무 많아서 다른사람들과 함께 하지 않고 혼자 놀게 되는일도 많다고 봅니다.
매일 반복하기도 귀찮고 들락날락 로딩도 귀찮네요.
(로딩중에 팅기는것도 짜증남..)
1. 공수광
카스티야의 광유혼 같은 방식으로 일일미션들을 통합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광시곡의 해골을 잡고나면 게이트가 열리고 공성전과 수성전이 통합된 방으로 이동
공성팀과 수성팀으로 나눠서 한팀은 콜로니가 부서지지 않게 방어를
한팀은 공성팀으로 콜로니를 부시고 그루파스를 잡으면 끝.....
룰렛 보상은 기존에 비해 상향 됐으면 합니다.
나와서 상점에 팔기보다는 실용적으로 쓸수있게 인첸트 안정제. 강화 촉진제등
저가의 페소템도 같이 돌아가게끔 해줬으면 합니다.
2. 마성
몹수량을 줄였다고는 하지만 그다지 체감도 안되고 잔몹 잡는사람이 있는지도 의문임
맵크기 확 줄여주시고 잔몹 수량을 줄여서 잔몹을 다 잡아야 보스방으로 이동하거나
보스가 등장 하는 방식으로 변경 보스사망시 칩드랍이 아닌 퀘보상 방식으로
로비에 마성관리하는넘(이름이생각안남) 한테 보고를 할시 보상을 칩으로
마성 같은경우는 타임어택인지 뭔지 보스만 정말 빠르게 잡고 나올정도로 혼자도는게 일상입니다.
주로 룰렛보다는 칩보상을 노리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런식으로 밖에 나와서 보상을 받을시
당원이나 초보유저들과 함께 할수있는 기회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3. 필드가 아닌 던전식 사냥터가 몇몇 있습니다.
테트라, 토르쉐, 자캥, 해둥 등 하지만 저렙던전으로 규모에 비해 머무르는 기간은 무지 짧습니다.
던전 입장시 베테,익스,마스터 구간으로 나눠서 입장하거나 구역을
한정된 사냥터말고 넓게 퍼져 나갔으면 싶습니다.
토르쉐는 별관이 리뉴얼되어 괜찮은 사냥터로 변했다지만 마스터10까지 성장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4. 루치성 정원에 잔몹들 피통 겁내크고 공격력 무지 강합니다.
근데 잡아봤자 경험치 별로에 드랍텝 있던가요?
경험치와 드랍템좀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