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 계산 공식때문에 공증얼만큼 몬증얼만큼 하느냐에 따라 데미지가 상당히 차이나는데요
이것때문에 많은분들이(저를포함한..;; ㅎㅎ) 고민하고 계신데,
몬추댐 따로 없어도 할만하지않나요? 딜만 기존과 비해 상당히 올라 게임 전체적 난이도가 꽤나 떨어지는것 같기도하고
몬추댐 없어지면 뭐 그거에 남는포인트 더 유연하게 관통이든 체증이든 보조 특성이든 찍을수있을꺼같고
데미지증가라는 아주 설득력있는 옵션이 있으니 강박적으로 꼭 해야만 하게되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몬추댐 옵션 그냥 빼버려도 기존 가문버프보다 더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엄청난 데미지나 방어력 차이보다는 보다 사소한것들에 개인특성대로 업그레이드 시켜나가는 식으로 발전시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몬추댐이 없어도 이미 공증만으로도 기존의 가문버프를 훨씬 뛰어넘을뿐만 아니라
그럼 몬추댐이 없어지면 공격특성 포인트를 어디에 쓰느냐? 엄청나게 포인트 먹어주는 관통이 버티고 있기때문에 괜찮다고 봅니다만은...
여러분의 생각들은 어떠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