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어디까지나 재미로 쓴 글이니 죽자고 달려들진 마세요.
1. 젊은 배럴
:이미 나올거라고 운영진이 발표는 했죠. 스텟은 달라질 것이고 스텐스는 코브라를 쓸것이고 직스는 시가(나이먹고는 술먹어서 배불뚝이 되었으니 반대로..), 버프 지속시간동안 시가를 피우며 공속크리명중상승, 스킬레벨이 오를 때마다 연기가 더 늘어나며 15렙이되면 반경 10M 내의 적에게 고약한 연기를 뿜으며 피격자는 암흑+뒤로 밀려남, 배럴 본인은 스턴 +2공등.
2. 사람먹는 예가네
:지금은 착실히 잭과 노가다뛰고 있지만 젊었을 적 청부살인을 하던 흉악한 시절의 예가네. 폴암+단검의 전용스텐스 사용. 단검을 던져서 마비를 걸고 폴암으로 순식간에 돌진하는 슈팅형 스텐스.(아소카..)
3. 팔을 잃기 전의 셀바
: 적지 않은 분들이 바라던 전격 마검사(검+전격팔찌). 낮은 블럭+감전유발의 마법공격.
4. 포비탄 제네럴
: 인형까뜨린느를 제외한 유일한 비 인간형 영입 NPC. 전용스텐스 혼돈의 장. 직업스킬 버프 후 타격 시 피격자에 피아를 구분하지 못하는 디버프 발생.(10초간 자신을 제외한 모든 가문이 콩으로 인식)
5. 폭주 파이터
:상향 안해줘서 분노한 버전의 파이터. 직스 사용 시 오오라가 생기며 일정 시간 각종능력치가 상승하지만 버프가 풀리면 슬로우가 걸린다.
6. 성인이 된 클레어
:유일한 미래버전 레어NPC. 테스티드(tested)가 아닌 원숙한 검사가 됨. 전용스텐스 스톰브링거(세이버+망고슈). 근접스킬과 비바람을 동반한 마법형 스킬 사용.
밸런스는 운영진들이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