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를 운영 하면서 많은 근심 과 걱정 을 마주 했을 거라 생각이 든다.
18 년 이란 세월 을 맞이한 오늘 근심과 걱정은 잠시 로그아웃 이 되고 행복 과 즐거운 시간들로 로그인 되길 그라나도 에스파다 를 하는 모든 유저 와 함께 나누고 싶다.
클래식 연주로 시작 되었던 그라나도 에스파다 내 인생에 뜻 깊은 감성 을 넣어준 게임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를 플레이 해주신 모든 유저분 들
2024년 "갑진년" 새해 즐그라 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