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처음 시작해서 제일 오래동안 하고있는 이 게임 물론 군대도 다녀오고 휴식기가 있었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추억을 살려 시작의 조합인 파이터 워록 스카우트로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진짜 처음에 이 맵을 와보고 바다의 퀄리티나 전체적인 그래픽에 소름돋아서 너무 기억에 남는데 오랜만에 왔는데도 너무 아름답고 좋더군요
추억이 있는 장소는 리볼도외 중앙분수대도 너무 아름다웠고 알 쿠에트 모레자의 웅장함도 기억에 남고 페루초 삼거리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 외에 많은 장소가 솔직히 너무 퀄리티가 좋아서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곳은 다 맘에 들었습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1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쭉 오래동안 유지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