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술주정을 하고 계시네.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 돼요~
일을 그만두셨나 보군요. 새로운 사업 준비하시게요? 만만치 않을 겁니다.. (화이팅)
옛날에는 어땠는데요?
혹시 키엘체에 남는 집 있나요? 구매하고 싶습니다. 키엘체에서 살고 싶어요!!
저는 징그러운 걸 싫어합니다. 특히 거미, 바퀴벌레, 지네, 송충이, 곱등이, 귀뚜라미 등...
아이들은 어른과 대화하고 소통하고 싶어하지.
아, 여기 있는 거 비밀이었어? 이미 사람들에게 알렸는데?
응. 키엘체에 가면 천재 화가 엘리자벳이라는 소녀랑 완전 똑같이 생겼어. 얼굴 보면 깜짝 놀랄 거야.
응~ 안 돼~ 돌아가~
석상이 마음에 드시나 보군요. 저는 아르모니아 대성당이 마음에 듭니다.
마치 프랑스에 있는 루앙 대성당의 외관과 똑같이 생겼지 않나요? 한 번쯤 가보고 싶습니다!!
(한복 출시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