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하늘 밝게 비추어 주던 별을 달은 너
너의 이름은?
별을 닮은 모습이 클레마티스가 연상 되는 모습이다.
날씨가 무더워 지려는 5월달.
만물이 살아 움직여 성장을 시작 하는 4월 달을 지나 5월 달이 찾아 오니 조금은 쉬고 싶어지는 기분이다.
드 넓은 초원 사이로 저멀리 혹은 이렇게 가까이 작은 군락을 지어 개화한 꽃들을 보면 세상 맛있는 커피가 따로 없다.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조차 꽃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가까이 에서 보니
자주 보니 아름답다.
너또한 아름답구나


자 !!
이제 어느정도 쉬었으니
열심히 미션을 진행 해볼까?
인피니토 부터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