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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인터뷰 3탄

작성자 정보
작성자
SHINee☆
작성일
2018.05.03 19:48
조회
5075

 

 [GE캐릭터 인터뷰 03]

 

 

 

안녕하세요 오늘도 개척에 힘쓰고 계신 개척민여러분!

 

오늘 캐릭터 인터뷰는 누구일까요  한번 맞춰보시겠어요?

 

 

아래 사진이 힌트입니다

 

 

백발의 머리가 매력적인 분?

 

누굴까요?

 

후드티나 스카프를 두르신 할머니...같기도 한데요

 

 


 

앗! 갑자기 이 모래 폭풍은 !

 

 

 

 

짜잔!


오늘의 주인공 등장이요!

 

황사인지 미세먼지인지와 함께 아주 화려하게 등장하셨네요.

 

콜록 콜록!  

 

 

 

 

 

나는 라셀이다.


 

아! 라셀씨였군요. 그럼 오늘은 타르가의 왕족인 라셀 군을 인터뷰해보겠습니다.

 

 

 

 

오르페시아 너머 꽤 먼 곳에 위치한 타르가

 

홀로 먼 길을 떠나 신대륙에 도착한 열혈 청년입니다.



 

 

 

타르가라는 곳은 어떤 곳인가요? 

 

자랑할 것은 많지만 미개척지역이라 보여줄 수 없어 아쉽다는 라셀 군.

 

 

 

[블랙 터번 코스튬 + 블랙 스콜피온 코스튬]

 

타르가 부유한 교역상의 후계자답게

 

원래는 부족할 게 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가끔 카리스마 넘치는 면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뒷태가 예사롭지 않군요. 자세히 보니...

 

 

 

 

어깨깡패였군요!

 

키가 작은 줄 알았는데 역시  왕가의 핏줄이라 다른가봅니다.

 

 

 

 

 

타르가의 검술 [세이버투쓰]

 

부패 디버프를 사용하는 전투에 자신이 있다는군요.

 

 

 

 

 

이 곳은 그의 작업실인데요.

 

여느 왕족과 다르게  거친 일도 스스로 해결하는 행동파 라셀.

 

풍족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직접 신대륙에 뛰어든 그의 개척정신은 높이 살만합니다.

 

 

 

 

가끔 고향 타르가 생각이 난다는 그.

 

 

 

그라나도 에스파다 12주년

 

하지만 아직도 타르가 지역은 미업데이트되었지요.

 

하루 빨리 타르가 지역이 업데이트되어 인게임 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매력적인 라셀이 맘에 드셨다면 지금 바로 배럭에서 꺼내 미션으로 출발해보실까요?

 

(걸리라는 '부패'는 안걸리고 '암' 걸릴수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   위 글은 스샷 게시판에 멋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모습이 담기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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