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소 쌩뚱맞을 수 있는데, 키엘체 건물들이 제가 있는 프랑스 북부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브리스티아가 영국 쪽을 모티브로 잡은거 같은데, 프랑스 북부도 정통 프랑스식
건물이 아니라, 북부 벨기에나, 영국쪽과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북부의 특징이라도 하면 시계탑이 있는데요, 데체로 큰도시던 작은도시던 시계탑을 가지고 있습니다
Armentiers France(친구네 집이 근처라, 한번 갔었던 곳이죠)
Arras
Lille 시청(제가 있는곳)
Lille 상공회의소
그라나도 에스파다 처음에 시작할때 정말 건물이 이쁘더군요, 건축쪽에 관심도 많아서, 보다보니 특정한 패턴들이~!!! 가령 바이런인지, 오슈인지 그 체코 프라하에 있는 시계탑처럼, 비슷한 것들이 보이더군요. 그냥 눈요기 거리나 하시라고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