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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5_월핍 내에서의 대 다크니스 전... 어려워요...

작성자 정보
작성자
허리를접어드림
작성일
2013.02.26 03:31
조회
4494

 130225_월핍 내에서의 대 다크니스 전... 어려워요...

 

 

기왕에 월핍 이야기를 꺼낸 바

좀 더 이야기를 할 까 한다.

 

팅김 다음에 싫어하는건 역시 상대하기 힘든 상대.

 

그중에 특히 조합 문제가 크게 걸리는데

 

내가 꼽는 월핍에서의 대표적인 강자라면

다크니스와 토라 그리고 헤이란이 있다고 본다.

(그외 텔키 위자나 나르 그리고 요새 패치후 블러드피스트 케릭이 공포의 대상이지만서도...)

 

 

그중에 이번 테마는 다크니스!

 

건게도 관련 글이 올라왔다.

 

 

핑계를 대자면

개인적으로는

소울 크래쉬 사거리 패치 후

다크니스 견제하는데 애로가 많이 생긴 듯 하다.

 

특히 다크니스 + 토라 / 베아트리체 조합은

내가 젤 만나기 싫어하는 조합인데,

대 다크니스 전에서 전적이 더 형편없어 진 것 같다.

 

봉쇄후 극딜하면

농락당하다 약한순서대로 나자빠지고 게임 셑.

 

 

여러가지 이유를 들으셨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긴 임프 시간만 조금만 줄어들었으면

어떻게라도 해볼것 같긴 하다.

 

25일 하루에 치른 예선전 경기중

대 다크니스 전 동영상만 따로 추려 올려본다.

 

(2게임 모두 패배했다.ㅠㅠ)

 

 

[예선전 4경기] 패배, 1:3

 

다크+ 베아, 실력있는 분하고 만나면

뭐 대충 저런 패턴으로 능욕당하다 끝나기 일수다 ㅠㅠ

 

 

 

 

 

[예선전 7경기] 패배, 2:3

 

다크 + 토라도 정말 내가 만나기 싫어하는 분이다.

내 컨 부족이지 누구를 탓하랴 마는,

재운 후

비키부터 천국 특행으로 관광 보내시고

루딘 소브 순서대로 잡수시는게 보통인... ㅠㅠ

그걸 보면서 늘 피눈물을 흘린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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