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리따운 세명이 나란히 누워있군요, 가까이 가보겠습니다.
저기요? 관심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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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망설이는가?"
이게 무슨상황이죠 도망가겠습니다.
저기 아저씨가 갑자기 알코올을 퍼부어서 몸이 말을 안듣네요.. 이런.. 깨어나보니 몸에 철심 몇개도 박혀있고요
아무튼 해변가로 도망을 치는데까지 성공했습니다.
역시 여름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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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죠 이제 비치웨어 입은 분들을 보면 도망부터 가야겠어요, 욕을 한사바리 했더니 발로 찰려고 하네요
그리고 몇 일 뒤 그는 이렇게 되었답니다.
" FXXK♂ YOU♂ "
P.S 작업하는데 토하러 2번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