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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날봉
작성일
2011.11.11 04:40
조회
2177

 

 
안녕하세요.
 
리볼도외 서버 '날봉' 가문입니다.
 
항상 마이크로 연예인 정신병자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
 
맞습니다. 소드립치는놈
 
새벽에 이렇게 초딩유아틱한 그림에 내용없는 창작물(발로한듯)
 
그려올린거는 다름이아니라
 
위 상황은 실제로 제가 겪었던 실화입니다.
 
위 상황은 제가 그냥 팔다지쳐서 넘긴경우이기도 합니다만
 
제가 배움이 짧아서 그런지 금방 후회를 하게되더군요
 
물론 물증은 없습니다. B랑 A가 동일인물인지는
 
하지만 위 그림에서는 제가 (그림판으로그려서 더럽게 힘들었어요) 너무 귀찮아서
 
세세한 상황도 못그리고 이미 보름이상 지난일이라
 
금액도 정확한 금액이아니고 실제와는 아주약간 틀린부분도 없잖아 있습니다.
 
물론 중요한내용은 다똑같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근데 굳이 이제와서
 
이런 지나간일 다시 꺼내는 이유는
 
오늘 새벽에
 
리볼도외서버의 어떤 유저분이
 
B에게 대리솟작(이벤트용 소켓 안정제를 이용해 대신 소켓가공을 해주는것)을
 
의뢰 하였다가
 
B가 장비아이템을 먹고 도망갔다는걸 들었어요.
 
그외에도 B라는 놈한테 피해를 받은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B의 본캐릭이 A라는 심증이있는데 물증이 없어서
 
A의 가문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A라는 사람은 아마
 
리볼섭에서 광산유적,금고등의 미션에서
 
다른유저분들도 자주 봤던 유저입니다. ..
 
모르긴몰라도 비스가지고 장난질부터시작해서 대리솟 먹튀까지하는걸보면
 
용병허가서를 위한 100 사기를 포함해서 비밀의탑레시피 익명마켓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듯 합니다.
 
실제로 위의 사건이 있었을때 제가 마이크로 A의 당 당수(당도 유명한당입니다.)님을
 
찾으니까 B가문이 얼마안되 로그인하여 저에게 귓말을 다시 하는겁니다.
 
그래서 템을 링크해보라고하니(델파를 팔고난후) 마켓에 올렸는데 팔렸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아쿠아리스의 혼돈이라는 총검에 관심이 있어 1주일이상 검색을했었지만
 
B가 판다고 햇던 옵션의 혼돈은 보질못했었습니다.
 
그때 A와 B는 동일인물이다 라고 심증이 확증에 가까워졌습니다. 물론 물증은 없지요.
 
그래서 리오넬이라도 싸게팔라고하니 페가딜라로 오라고 하더군요
 
근데 페가딜라까진 안가게 되었습니다.
 
A의 소속당 당수님과도 말씀나누었지만 그 당수님 또한 물증이없는데
 
당원을 나무라는 것은 바람직하지않고 저또한 물증없이
 
고가는 것도 억지에 불과해서 A의소속당 당수님과
 
이런일이 있었다고만 서로 좋게 말하고 끝냈습니다.
 
다들 B를조심하세요
 
A는 아직 증거가 없어서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만 차단하고있습니다...
 
B의 가문명은 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자연스레 알게되라 생각합니다.
 
사기조심하세요 다들..
 
 
 
 
 
 
 
 
ps.여러분 친한사이 일수록 돈은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차라리 그냥 주세요
괜히 돈잃고 친구잃습니다. 장비대여같은거 안면트고도 먹튀하는 세
상입니다. 나중에 저처럼 징징거려봤자 병/신밖에안되요


 
굳이 두번씩이나 재탕한 이유는
 
많은 리볼섭 유저분들이 보시고 다음 피해자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그래도 세번씩 재탕하진 않을테니 이번 재탕까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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