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시죠?
맞아요 예전에 한사람은 했던 택티컬 커맨더스 입니다.
현재 넥슨에서 미국에 팔아버려서 미국 서버입니다(그러니까 이런 글 올려도 임직원님들 상관없으시죠?
경쟁 자체가 안되요 ㅎㅎ 그라나도가 사람많고 재밌음)
무슨 추억을 되살리느냐 하겠지만
그냥 재미있게 했었잖아요 ㅎㅎ
보병,전차,비행,특수 있었는데 특수병과는 없어지고 특수에 있던
유닛들은 보병,전차,비행으로 나뉘어서 배치되고
던전 몹을 유닛으로 다루는 생물 병과가 생겼습니당
원래 스나이퍼,아틸러리,엑소리온으로 하고있었는데 스나이퍼는 팔고 다시 키우고 있다가
접었어요 ㅠㅠ
스나이퍼 하니까 생각나는게 배틀넷 서버에서
스나이퍼 몇 부대 뽑아내서 맵에 전부 설치했다는 ㅋㅋ 저는 ㅋㅋ
몸집큰 익스큐터도 보이실거구... 저기 오리온 보이시죠?
그리고 에어로파이터라는 유닛은 원래 우리나라에서 유료였는데
저기서는 무료... 게다가 초반에 구매할수있게된.... 엑소리온 다음으로 흔한....
GTN로켓런처였던가? 저것도 부캐릭에서 해봤는데 역시 핵 날릴 때의 짜릿함이란....
벙커에 바즈노이드 넣고 미사일 투퉁 투퉁
비행쪽에 보시면 자낙이라고 선풍기 단놈 있는데요 ㅋㅋ
걔는 폭격스킬 없어지고 스위퍼라는 애한테 달렸습니다...
여튼 미국판 택티컬 커맨더스 그라나도 하기전에는 재밌게 했는데
역시 그라 복귀하는게 더 재미지는군요...
그라 킵시키고 이거 하기도 했다능 ㅋㅋㅋㅋ
점검시간동안 다시 설치하고 스샷찍고 게시글 쓰고 지웠습니다 -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