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겠군요~
사건.
우스1 콜로니앞.
브루니 한마리가 킵해놓은상태.빛나는 다이아떨어짐.
지나가던 중이어서 드랍된지 얼마나된지 시간알수없음.
루팅 가능하길래 킵인줄 알고 먹었음.
루팅 완료후에도 계속 킵중.
쳇으로 욕만함.
바로 욕시작.
*100개 모아야 소크 1개인데.
달라고 했으면 줫을텐데.바로 욕시작했음.
누구 부계정인지 본계정인지 몰라도.셧다운 제도 무의미하다고 뉴스에 이미 나왔죠.
대부분 부모님 민번으로 가입하기때문에.
*나이가 어릴것이라는 판단을해서 개념청소년들이 기분나쁘다면 죄송합니다.
욕설신고에대해서 너무나도 솜방망이 운영정책이 아닌가 싶네요.
1회 경고 2회 하루정지 4차까지 최대 일주일이던가요 30일이던가요.
이런식의 처벌때문에 욕먹으면 아휴..그냥 피해야지..하고 말아버리게하고.
계속 이런식으로 욕하는사람이 많게 되는게 아닐까요.
회사 이익에 관해서 운영정책을 수시로 바꿀게 아니라.
이런것도 좀 바꿔볼 생각은없으신지요.
눈길도 조심해야겠지만.
우스에 풀어놓은 개척당 개한마리도 조심해야겠네요.
집 지키라고 풀었나..주인 물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