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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예언자의 말을 보자면..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리어†
작성일
2012.01.18 13:09
조회
5569

 

 이미 보실분들은 보셨을 것이고...
내용이 공식루트가 아니라서 조금 문제가 되었다고 해서 정보는 삭제하겠습니다.
 
12렙 스킬은 통합게시판쪽에 스샷이 있으니 확인해 주시면 되겠구요...
여기서 중요한건.
 
발레리아와 포지션이 겹친다는 겁니다.
기존에 디버프에 대항하던 스탠스는 이노캔티오로서
리뎀션을 통해 이루어 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리뎀션은 해제되는 디버프가 그리 많지 않기때문에
디버프에 저항하는 측면만 보아도 거의 무방합니다.
(다크니스 전이라면 좀 얘기가 다르지만...)
 
그런데, 엘리사는 다크니스 스킬 중 딥슬립과 임프로브 디지즈 두개를 해제가 가능합니다.
물론 에스킵 쓰면 다되구요...
거기다... 사실상 대처 불능이었던 로르크 디버프 부터 해서 거의 대부분의 디버프 해제가 가능합니다.
전기장...감전...아머크래셔...부식...인탱글...
그동안 리뎀션이 해결해 주지 못했던. 또는 리뎀션의 쿨타임으로 인해 해결되지 않았던 디버프의 대부분이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써있는 사관생도 엘리사를 보시면...
직업스킬, 스탯이 발레리아와 동일합니다.
체력이 20이 더 높죠.
(발레리아 체40 기술50 지능 80)
그리고 발레리아에게 없던 택티컬이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만 보더라도 발레(이노)의 위용은 사실상 바닥을 쳤다고 봐야겠죠.
스카우트 계열도 레더를 입는다는 장점 말고는 메리트는 없어졌습니다.
 
지금 살아남을 스카우트 계열은
에밀리아, 현자 에밀리아, 빈센트 셋밖에 없습니다.
(팀버프를 위해서 비키나 스카 쓰시는 분을 제외하자면)
 
무언가 대책은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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