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30일 코스로 [새 시대의 인도자] 퀘스트를 완료해야 진행 할 수가 있네요. 어차피 초월 일지 받으려면 해야 하니까 열심히 해봅시다. 

30일짜리라 애매하게 6월 말에 시작하시면 좀 늦을 수도 있습니다. 진행 방법이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아래 그림을 봐주세요!

10일은 무기, 다음 10일은 방어구, 그 다음 10일은 악세서리 순서로 진행되고 

각 퀘스트를 10번씩 완료해야 그 다음 퀘스트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 입니다. 

10일치 성촉 앵벌이를 모두 완료하셨다면 성촉 총 개수는 1775개 입니다. 

**본섭에서 하던 바이올렛 이벤트와는 다르게 완제를 만들어도 교환권 1장을 추가 지급하지 않네요.

3개 교환하면 끝인가봄.

​어.. 이게 신복 끝날때 까지 열려 있는거 같은데, 종추 맞출 자신 없으신 분들은 소켓, 세트효과 포기하고  

낡은 6발레론 무기(종추 100%) 이런걸로 갖고 놀다가 마지막 날에 완성만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것도 나름 좋은 방법인듯..

[무기 이벤트]

7악무기 3개가 굳이 10일차 보상까지 요구하진 않지만 방어구 이벤트로 넘어가려면 무조건 10회를 채워야 하니 

뭐.. 알아서 조합을 잘 짜봅시다. 

**이번에 방어구는 5산토가 최대네요. 

[방어구 이벤트]

상황에 따라 7그리크 3개가 더 좋을 수도 있음. 산토가 5강까지 밖에 안되게 막아놓은거 같아서 남는 성촉 긁어 모으면

7그리크 1개까진 또 뽑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5강 낡은 산토는 완성 시켜서 강촉이랑 소방제 넣고 6강 만들어 써도 좋거둔요.)

추천 필드

이번엔 특이하게 인추 퀘스트가 있네요. 랜덤으로 주는거 같던데 뭐 걸려도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악세는 뭐 본섭에서 하던거랑 똑같이 시노디아를 완료 하셔야 발악세 완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점은 신복 끝나는 날까지 열려 있는 것 같으니 세공된 보석만 10개 확보해 놓는다면 그렇게 급할 건 없어보입니다. 

요새 임씨가 계속 이벤트를 익일 완료 가능으로 돌려놔서 참 다행입니다. 

고롬 즐그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