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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스탠스][초스압] 일리시에 모든 엔피시에게 말을걸어보자.

작성자 정보
작성자
쪽파실파양파대파
작성일
2017.09.20 23:50
조회
16868

예 할짓이없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디선가 나타날 떡밥이나 찾아주시길.

 

 

엔피시순서는 위그림대로

 

에보라, 프레데릭 소위

1.일리에를 위하여!

2.라퓌셀이라 불리었던 다이애나 대공의 동생이자 피의 집정관이라 불리었던  프레데릭 집정관의 이름 말입니다. 

3.이름은 아버지로부터 받았습니다.

4.생도 시절 입에 침 튀기며 강연을 하던 마키아 집정관이 생각나는군요.

5.일리에에 영광을!

 

파트리키온, 얀 중위

1.이곳은 황제 폐하의 도시입니다. 쓸데 없는 행동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2.우리는 조국을 위해 몸 바쳐 싸울 겁니다.

3.일리에를 위하여!

4.일리에에 영광을!

5.로열 로드에서 출입을 허가 받다니, 운이 좋으시군요.

 

붉은 노을 카페 주인, 제레나

1.사멜 대위는 오늘도 결석이시군요. 매상에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2.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평화를 만끽하면 커피 한잔 하실래요? (먼가 오타인듯)

3.브리스티아에서 저를 닮은 카페 주인을 봣다구요? 아쉽지만 저희가 본점이랍니다!

4.커피값은 좀 비싸답니다, 이곳은 황제 폐하의 도시이니까요.

5.붉은 노을 카페의 오너, 제레나랍니다.

 

소아라

1.아르바이트 급여로 충분히 살 수 있는데 정직원이 될 필요는 없잖아요? 

2.어딜 가던 다 똑같답니다.

3.정직원이 되면 엄청나게 부려먹을테니까요. 그냥 아르바이트가 편해요.

4.제레나 언니가 정직원을 권유하시는데 정직원 싫어요.

5.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소아라랍니다.

 

레오나 베르니에

1.그러고 보니 그분께선 잘 계실려나? 아주 미인이 되실 분이었는데 말이지..

2.목적을 잃는 일은 없었으면 좋겟어.

3.제국을 위해 다시 이 땅을 밟을 줄이야..

4.모든 길은 황도 일리시아로 통한다는 말도 있지.

5.이곳은 여전히 평화롭군.

 

린 헤르베르트

1.혹시나 마스터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그 녀석들의 목을 비틀어버릴 것이다.

2.따분하군.

3.황도는 역시 평화로워.

4.언니와 같이 있고 싶지 않아.

5.빨리 임무를 마치고 이곳을 떠나고 싶군.

 

HILLSIA 사장, 준

1.나갈 돈은 많은데 들어오는 돈은 언제나 한결 같거든.

2.종업원들을 줄여야할지 고민중일세. 줄이면 어떻게 하냐고? 남은 사람들을 더 강도 높게 굴리면 되는걸세!

3.HILLISA의 사장일세.

4.사장도 오래하다보면 스트레스 받기 마련이야.

5.한잔 하겠나? 물론 자네들이 사는걸로 하지.

 

토지 관리사 루니

1.일리시아의 토지 관리를 맡고 있는 루니일세.

2.일리시아는 땅값이 비싸지만 그만큼 거품이 많이 껴 있지.

3.이 거품이 꺼지는 순간 황도는 폭팔할걸세, 하하하!

4.베르토프 녀석, 베델로 나가더니 장사가 잘 되는 모양이야.

5.나야 아쉬울 것 없거든. 헤르베르트 영지의 스카웃 제의를 받았으니까 말일세.

 

주택관리사 소니

1.토지를 거래하려면 루니형님을 찾아가세요.

2.믿을건 돈이지요.

3.세상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4.그 날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5.좋은 매물 있습니다.

 

파트리키온, 멀스 중위

1.이 다리를 통해 수 많은 용사들이 개선하여 황제 폐하를 알현하기도 했습죠.

2.하지만 이젠 [황금 늑대 휘장]에 준하는 공적을 쌓지 않으면 이 다리로 개선 할 수 없답니다.

3.일리에를 위하여!

4.이 다리는 황제 폐하에게로 가는 마지막 길목이라 볼 수 있습니다.

5.일리에에 영광을!

 

에보라, 칼리스 중위

1.일리에를 위하여!

2.[황금늑대 휘장]에 해당하는 군공을 세우지 못하면 이 다리로 개선할 수 없습니다.

3.지금까지 이 다리로 개선한 용사는 현 베델 공작과 전대 베르니에 공작 뿐이군요.

4.다이애나 대공도 살아서 돌아오셨다면 이 다리로 황제 폐하를 알현했을 겁니다.

5.일리에에 영광을!

 

파트리키온, 캄헬 중위

1.새내기들이 패기라는 무모함으로 인생을 그르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2.일리시아 사관생도 출신이란 것은 저에게 있어 크나큰 영광입니다.

3.이곳은 통제구역입니다.

4.일리에를 위하여!

5.아직 세공되지 않은 원석들이지만 이 아이들은 일리에를 지탱할 기둥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6.일리에에 영광을!

 

에보라,펠로스 소위

1.일리에를 위하여!

2.사관 학교에는 7대 불가사의가 존재합니다.

3.이곳은 통제구역입니다.

4.일리시아의 자랑스러운 아이들이 훈련 중인 사관학교입니다.

5.저 역시 이 사관학교를 졸업한 생도 출신입니다.

6.젊은 새내기들의 패기로 일리에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7.일리에에 영광을!

 

서점주인, 피스파

1.오르크의 납품일이 지났는데... 아직인가?

2.마법 병단에서 가져간 책은 아직 반납이 되지않았던가?

3.일리시아의 모든 서적은 이 곳에서 시작되지.

4.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네.

5.책을 팔진 않아, 빌려줄 뿐...

 

파트리키온, 오보스 중위

1.일리에에 영광을!

2.일리에를 위하여!

3.이곳은 통제구역입니다.

4.에보라의 햇병아리들이 뭘 알까요? 마법병단의 힘은 직접 본사람들만이 알 수 있습니다.

5.마법 병단은 일리에 화력의 상징입니다.

 

에보라, 디하스 소위

1.일리에를 위하여!

2.이곳은 통제구역입니다.

3.집정관께서는 왜 구식 같은 마법 병단의 힘에 관심을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4.일리에에 영광을!

5.그냥 신생 화약으로 한 방 쾅! 하고 터트려버리면 끝인데 말이죠.

 

파트리키온, 칼리스토 대위

1.이곳은 일리에의 화약고입니다. 취급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일리에를 위하여!

3.이곳은 통제구역입니다.

4.조슈아 부단장이 보급 임무에 관심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5.일리에에 영광을!

 

에보라, 말러 중위

1.이런 시답잖은 마법 촉매제들을 지키는데 너무 많은 인력 낭비가 있는 것 같단 말이죠.

2.이곳은 통제구역입니다라고 윗선에서는 말하라고 했습죠.

3.일리에에 영광을!

4.마법 병단 따위 그냥 황제 폐하의 마술 공연쇼나 하는 광대들 아닙니까?

5.일리에를 위하여!

 

마법병단, 보급대장 셰릴 소령 (이쁨) [퀘스트용]

1.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일리시아 게시판을통해 모집하고있습니다.

 

파트리키온, 카론 대위

1.일리에에 영광을!

2.이곳은 일리시아의 일반 행정을 처리하는 사무 구역입니다.

3.일리시아의 각종 행정 업무를 진행 중이니 돌아다니시는 것은 상관 없으나 크게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이곳도 황궁과 마찬가지로 하루가 정신 없이 지나가는 곳이니까요.

5.일리에를 위하여!

6. 이제 곧 최전방으로 발령 날 것 같은데 고생길이 벌써 보입니다.

 

에보라, 로어 중위

1.임관한지 얼마되지 않아 일리시아 복무는 필수 불가결한 부분이군요.

2.하루종일 서류만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플것 같은 건 제 생각만이 아니겠죠?

3.일리에에 영광을!

4.일리에를 위하여!

5.이곳은 일리시아의 일반 행정을 처리하는 사무 구역입니다.

6.황궁도 황궁이지만 이곳도 다른 부분으로 전쟁터나 다름 없습니다.

 

디트리히 헤르베르트

1.이번에야말로 총사령관을 쓰러트리고야 말 것이다.

2.그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황도를 되찾을 것이다!

3.황도를 탈환하리라!

4.황도에 별 일 없었으면 좋겠군.

5.일리에에 영광을!

 

에이미 샤우젠

1.황도, 일리시아의 함락 소식은 함구하셔야 할 겁니다.

2.지금이야말로 에보라, 파트리키온이 힘을 합쳐야 할 떄인데... 답답합니다, 정말!

3.이곳에 있다고 마냥 안심할 순 없겠군요. 총사령관이 호시탐탐 대장의 목을 노리고 있으니...

4.일리시아는 낭공불락의 요새, 그 누구도 이 사실을 알아선 안됩니다.

5.임페리움 아르마는 국무부의 자존심, 반드시 탈환해야 합니다.

 

미르자르 개척상단 (일리에 지부)

1. 새파란 애송들과는 이야기하고싶지않아.    (그래도 A랭크인데 ㅠㅠS랭크는 어떤가요?)

 

파트리키온, 헥토 중위

1.이곳은 집행관, 법무관 및 남작의 작위를 가지신 분들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2.특별 자격이 해당된다면 입장가능하지만 여러분이 그럴 것같진 않군요.

3.물러서십시오, 외부인ㅇ은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4.에보라의 녀석과 같이 서 있는 것만으로 불쾌하군요.

5.일리에를 위하여!

6.일리에에 영광을!

 

에보라, 파스칼 소위

1.이곳은 집행관, 법무관 및 남작의 작위를 가지신 분들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2.언젠가 근위대장께서 저 고인 물 같은 파트리키온을 숙청해주시리라 믿습니다.

3.일리에에 영광을

4.물러서십시오, 외부인은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5.일리에를 위하여!

6.특별 자격이 해당된다면 입장가능하지만 여러분이 그럴 것 같진 않군요.

 

타프리키온, 카를 대위

1.참모장께서도 너무하십니다. 제가 그렇게 충성했는데...

2.일리에를 위하여!

3.대위나 되었으면서 문지기라니, 집정관께서도 너무 하신 것 아닙니까?

4.일리에에 영광을!

5.에보라 녀석들, 언젠가 제가 꼭 되갚아 줄겁니다.

6.동부 전선으로 나가게 되면 지휘관으로 배속 받을텐데... 집정관께서도 너무 하십니다.

 

에보라, 프리드리히 대위

1.파트리키온이지만 카를 대위는 높게 평가합니다. 여자를 밝힌다는 것만 빼면요.

2.작전장교님께 추근대다가 꼴 좋은 것 아닙니까?

3.사람들이 이 임무가 따분하다고 하지만 임페리움 렉스로 바로 연결되는 이곳을 어설픈 녀석들이 지킨다는 것도 말이 안되니까 수긍해야죠.

4.일리에에 영광을!

5.일리에를 위하여!

6.대위나 되셧으면서 문지기나 하고 계신게 꼴불견이지 않습니까?

 

린델

1.언제 한번 화염구가 쾅!하고 떨어지면 좋을텐데!

2.닐리는 뭘 하고 있으려나? 그녀의 웃음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3.일리시아는 따분한 도시죠.

4.첫 눈에 반하다라는 건 이런 느낌이겠죠?

5.제가 누구냐고요? 알 필요 없습니다!

 

에보라, 제니스 소위

1.일리에를 위하여!

2.바이올렛과 닐리, 셰릴 소령은 일리시아의 꽃입니다.

3.일리에에 영광을!

4.세 사람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죠.

5.그녀들을 저울질 하는 짓 자체가 쓸데 없는 일입니다. 

 

파트리키온, 폴카 중위

1.바이올렛에게 쓸데 없는 수작부리다간 발찌를 차게 될 겁니다.

2.일리에를 위하여!

3.바이올렛은 일리시아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귀여운 아이입니다.

4.바이올렛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일리시아를 적으로 돌리게 될 것입니다.

5.일리에에 영광을! 

 

파트리키온, 마스 중위

1.머리가 빠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인지 유전인지 잘 모르겠지만...    (왈칵)

2.일리에에 영광을!

3.일리에를 위하여!

4.마노 녀석은 왜 근위대장의 손을 들어줫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5.일리에 최고의 지휘관은 베델 사령관이 틀림 없습니다. 

 

에보라, 마노 소위

1.형님은 탈모가 온다는데 저도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2.일리에를 위하여!

3.마스 형님의 베델 사령관 측 합류는 아마 인생 최대의 실수라 생각합니다.

4.베델 사령관? 늙은 사냥개는 꺼지라고 하십시오! 새시대에는 근위대장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5.일레에에 영광을!

 

파트리키온, 크리스토프 중위

1.매일 저녁 퇴근하며 마주치는 셰릴 소령을 연모하고 있습니다.

2.언제나 조슈아 부단장의 뒷정리나 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제가 마음이 아파옵니다.

3.일리에를 위하여!

4.일리에에 영광을!

5.그년 제게 있어 천사와 같습니다.

 

에보라, 죠엘 소위

1.마법 병단의 숙소입니다. 여성들만 거주하는 곳이기에 금단의 구역입니다.

2.일리에에 영광을!

3.물론 기습햇다가 발각된 카스파는 속옷만 입은 채 기둥에 묶인 채 일리시아 한바퀴를 돌며 망신을 당했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하하!

4.일리에를 위하여!

5.여성들이 모여 있는 숙소는 기습하는 맛이 있는데 말이죠.

 

파트리키온, 닐로 중위

1.일리에를 위하여!

2.이런 날, 닐리 양에게 데이트 신청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3.날씨가 따사로우니 낮잠이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4.일리에에 영광을!

5.닐리 양은 일리시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소녀니까요.

 

에보라, 엘리오 중위

1.바이올렛은 수 년안에 눈부신 여인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2.무엇보다 보는 눈이 너무 없잖아요? 닐리라뇨? 일리시아의 귀염둥이는 바이올렛입니다.

3.일리에를 위하여!

4.근무시간에 낮잠이나 잘 생각하는 닐로 중위를 보니 파트리키온의 상태가 다 보입니다.

5.일리에에 영광을!

 

에보라, 에반 중위

1.국가는 무력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이야 말로 곧 정의죠.

2.일리에를 위하여!

3.법무관들의 사서입니다. 허가 받지 못한 사람은 입장할 수 없습니다.!

4.일리에에 영광을!

5.일리에의 법무관들은 유능하기로 소문 나있지만 그래봐야 책이나 읽으며 탁상공론하는 녀석들이죠.

 

프타르키온,하슈 중위

1.뇌가 근육으로 된 에반 녀석은 평생가도 모를 겁니다.

2.일리에에 영광을!

3.국민들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녀석들입니다.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아야 하기에 그들은 유능해야만 합니다.

4.법무관들은 유능합니다. 그들의 두뇌는 일리에의 국정을 지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5.일리에를 위하여!

 

파트리키온, 제론 대위

1.일리에를 위하여!

2.에보라 녀석들은 언제봐도 눈에 가시입니다.

3.물론 그걸 보려면 목숨을 담보로 해야겠죠.

4.[황제의 불꽃]을 한번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5.일리에에 영광을!

 

파트리키온, 페르쿠스 소령

1.언젠가 총사령관께서 에보라 애송이들을 쓸어주시리라 믿습니다.

2.일리에에 영광을!

3.일리에를 위하여!

4.이곳은 황도 일리시아의 최종 관문, 허가 받지 않은 사람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5.그날이 올떄까지 전 이곳을 목숨을 걸고 사수할 것입니다.

 

경비대장 사라미스 대령

1.이곳은 집정관과 황제 폐하의 승인 없이는 절대 들어갈수 없소이다.

2.들어갈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닐것이외다.

 

3.일리에를 위하여!

4.일리에에 영광을!

5.[황제의 불꽃]에 녹아 사라지고 싶으시다면 들어가보도록 하시오.

 

에보라, 쟈스 소령

1.언젠가 근위대장꼐서 파트리키온 퇴물들을 쓸어주시리라 믿습니다.

2.일리에를 위하여!

3.일리에에 영광을!

4.이곳은 황도 일리시아의 최종 관문, 허가 받지않은 사람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5.그날이 올때까지 전 이곳을 목숨을 걸고 사수할 것입니다.

 

에보라, 아젠 대위

1.이 앞은 지나가지 않는것이 좋을겁니다.

2.일리에를 위하여!

3.솔직히 같은 군인끼리 왜 싸워야하는지...

4.뭐 갈수도 없겟지만...

5.일리에에 영광을!

 

파트리키온, 스벤 중위

1.일리에에 영광을!

2.이곳은 일리시아 병벽으로 향하는 입구입니다.

3.일리시아 방벽은 단 한번도 외적에 무너진적 없는 철벽의 요새입니다.

4.일리에를 위하여!

5.일리시아 방벽 경계 근무는 4교대를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우 고된 일이죠.

 

에보라, 올리버 소위

1.에보라는 곧 죽어도 돌격입니다. 공격은 최고의 방어입니다.

2.일리에를 위하여!파트리키온 측 사람들은 패기가 없습니다.

3.일리에를 위하여!

4.일리에에 영광을!

5.고작 방벽 경계 근무로 우는 소리 하는 것이라면 일리시아에 잇을 자격이 없습니다..

 

에보라, 이셀 중위

1.현재 일리에에 대공의 작위를 수여한 분은 다이애나 대공 뿐입니다.

2.일리에를 위하여!

3.단 한번도 패배한 적 없는 불패의 기사, 얼마나 멋진 수식어입니까?

4.일리에에 다이애나 대공과 같은 영웅은 두번 다시 없을 겁니다.

5.일리에에 영광을!

 

파트리키온, 로프 중위

1.[황금늑대 휘장]은 일리에의 군인이라면 모두가 갖고 싶은 휘장입니다.

2.그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게 제일이겠지만 만약에 있을 그럴 일을 위해 우리가 있는 겁니다.

3.일리에에 영광을!

4.[황금늑대 휘장]를 수여받은 자는 명실상부 일리에 최고의 용사이니까요.

5.일리에를 위하여!

 

에보라, 세르지오 소위

1.일리에를 위하여!

2.허가 받지 않은 사람은 입장을 금합니다.

3.일리에에 영광을!

4.이곳은 통제구역입니다.

5.[제국의 가호]없이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골동품 수집가, 마쉬

1.장사란 다 그런걸세, 나도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네.

2.골동품을 수집하고 있네.

3.희귀품도 수집하고 있지!

4.집정관이 골동품을 모으는 취미를 갖고 있거든. 이게 은근히 짭짤해.

5.신대륙에서 쓸만한 물건을 확인한다면 내게 가져다주게, 넉넉하게 쳐주겠네!

 

파트리키온, 발렌틴 대위

1.일리에를 위하여!

2.어설픈 러브코미디는 생각하지 마시길 바립니다.

3.사관학교 관계자가 아니라면 출입할 수 없습니다.

4.이곳은 일리시아 생도들의 기숙사입니다.

5.일리에에 영광을!

 

에보라, 토비아스 대위

1.일리에에 영광을!

2.알게 모르게 생도들도 연애는 합니다. 물론 사감에게 걸리면 손목이 날아가겠죠. 하하!

3.생도들의 기숙사라면 역시 러브 코미디를 빙자한 해프닝 아니겠습니까?

4.사관학교 관계자가 아니라면 출입할 수 없답니다.

5.일리에를 위하여!

 

닐스

1.파울라 언니 떄문에 여기에 있지만 딱히 내키진 않는 일이에요.

2.그래도 마냥 싫지만은 않죠,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은 천사 같기도 하니까...

3.닐스에요, 그냥 닐스라니구요.

4.언니는 그저 아이들이면 좋아할 뿐이라구요. 아이는 매우 영악하다구요.

5.음... 뭐, 그래도 아이들은 다치는 건 보고 싶지 않긴 하죠. 그건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상 일리시에 모든 대화창을 가지고있는 엔피시에게 말을걸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5가지정도의 말을가지고 있고 더가지신분들도 있습니다.

 

파트리키온 에보라 측은 일리에를 위하여! 일리에에 영광을! 대사가 다들어가잇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뭔가 떡밥비스므리한 말을 몇개씩 하시는 분들이있는데 어떻게 풀어나갈지는 운영진만 알겟죠?

 

그럼 20000 

 

빨간색은 중요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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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3 10414 -
4505 레이드/미션
재벌 티그레스 9층 직업별 [2] 저희 당원분들 요즘 티그 자주 가시는데 9층은 설명할 시간이 모자라서 적어놨어요.?티그레스 9층 공략법전체1.환기구 담당자외 환기구 사...
블러드카르 2018.09.23 9279 0
4504 초보자
퀘스트 유르겐의 최후에서 분노한 로르크... [6] 정말 퀘가 괴랄 합니다.. 분노한 로르크가 체력이 거의 없을때 분노를 해서 맞으면 한방에 죽어버립니다...몇번을 해도 안되더라구요.. 처...
타이거™ 2018.09.19 10109 0
4503 초보자
퀘스트 주사위는 던져졌다. 별의기운.. 처음에 이퀘를 보고 어떻게 할지 암담했습니다.. 스킬 20번쓰라고 하고 맞으면 다이가 되는 능력치에..어디보니까 에밀리아로 공중으로 왔...
타이거™ 2018.09.19 9808 1
4502 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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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7881 -
4501 초보자
한창 그레버이벤트중 누군가의 부캐로인... 수영장으로 가면 강제적으로 공격 및 스킬이 안써집니다.드랍교본먹기를 기원합니다.빨콩도 예외없이 못죽임 의문의 글,뚝 정모죽이는법찾...
사장. 2018.09.18 9109 0
4500 레이드/미션
4랭크 무생물 키메라 팁 [2] 님로드 개인 미션 4랭크를 할때 키메라의 위치와 보상 상자가 나오는 곳의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는데요, 의도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리더...
Letmeout 2018.09.13 14532 3
4499 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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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12261 -
4498 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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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7 11330 -
4497 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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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7 8197 -
4496 레이드/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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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6 6880 -
4495 초보자
신규/복귀 초보자 유저들을 위한 공략글 [4] 먼저 이 글은 시나리오를 처음부터 시작하는 유저들과 무과금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며, 저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사진은 단 한장도 없을 것...
라미아슈어 2018.09.04 24124 4
4494 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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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4 1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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